소사편에서 루키아는 구출하는데 성공했었으니까, 아란칼편에서 오리히메 구출할땐 솔직히
실패했었어야 되게 여운이 있지않았을까요?
처음에 구출하는데 성공을 하는데, 막판에 베놈젠과 이치고가 싸울때 이치고가 무월쓰고도 처발리니까,
갑자기 오리히메가 다가와서 베놈젠의 붕옥을 없던상태로 되돌리려고 발악하는거죠. 근데 오리히메가 희생을 해야만 그 붕옥이 소멸되기에 오리히메는 자신의 목숨을 댓가로 붕옥을 소멸시키는데 성공하고
붕옥이 소멸된 아이젠은 이치고에게 처발려서 감옥으로 연행되는거
오리히메는 이치고와 친구들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난 항상 너희들 마음속에 있을거야..' 이러고 자기 머리핀이랑 함께 가루가되서 사라짐. (우르키오라 처럼)
그리고 사라지기 직전에 이치고랑 뽀뽀한번 쪽 해주고 . ^^
결론: 오리히메는 아란칼편 마지막에 엄청 큰 활약을 한번하고 소멸되었어야 임펙트가 엄청났을것이다.
어이어이 나 지금 무슨소리하는거야 미쳤나
근데 자네는 그런 이유가 아니제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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