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전개 어때요?
칼의 주인이 그림죠라는 소리가 많은데요.
그림죠가 등장하긴 하는데 그림죠 눈밑으로 눈물자국이 딱!
알고보니 사실 그림죠와 우르키오라는 한몸이었음 그래서 그림죠가 과거에 우르키오라한테
"우르키오라 너는 나와 싸우는것을 두려워 하고있다"
왜냐? 둘이싸우다 그림죠에게로 우르키오라가 흡수될까봐? 라는 이유에서?
이런발언을함 정말 개소리 같지만 그림죠 과거를 좀더 그리고 우르키오라 과거를 좀더 돌리면 사실 둘은 같은몸체
그래서 우르키오라가 죽어 가루가 되어 그림죠에게로가서 그림죠의 일부가댐
그림죠는 자연스럽게 파워업!
는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