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의 제대로 냈다면
켄파치 시해와 만해할때 바쿠야의 말이 진짜라면
이치고의 천쇄참월이 시해이고 진짜 만해가 따로 나왔을 것 같음
참월은 가짜 이름이고 유미치카 처럼 진짜 이름이 천쇄참월 이라고 했을 것
그럼 왜 처음 참월이라고 불렀을 때 모양 그대로냐 하면 아마 참월이 가짜 이름이라서
해방전의 본모습으로 돌아가고 대충 본래의 시해의 힘의 일부였었고
그 것의 예로 처음 천쇄참월을 해방 할때의 모습이 이치고가 처음에 참월을 부르고 우라하라에게 날린 것과 비슷할 정도의 월아천충을 날림
이치고가 그 이후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렌지에게 날린건 완전 해방전에 날린거라 본래의 월아천충과 많이 다른 것
우라하라가 팔 한쪽이 날라 갈뻔 했다고 했는데 렌지는 그냥 맞았는데 상처만 남
즉 이치고가 참월아저씨를 부른후 조금 쌔진건 가짜이름인 참월이라고 말을 했기 때문
그리고 진짜 이름을 모르고 시해를 만해로 알고 있었던건
본래의 시해 형태가 퀸시의 힘(참월 아저씨)이 주관 참월이 사신의 힘(천쇄참월)이 주관이 되기 때문에
퀸시의 힘은 본래이름이 아닌 가짜 이름을 알려준것 그리고 만해를 배울때 그냥 시해를 만해라고 구라침
그래서 이치고가 천쇄참월 상태가 될때마다 호로의 힘의 개입이 많아 졌던 이유는 퀸시의 힘이
천쇄참월을 쓸때 마다 사신의 힘을 억제하지 못하기에 평소 호로의 힘과 사신의 힘을 억누르던 것이 사신의 힘
쪽으로 쏠리면선 호로의 힘이 활개를 쳤던것 결국에는 이치고가 천쇄참월을 많이쓰자 사신의 힘조차 억누를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
퀸시의 힘이 내면 세계에서 나오지 안게됨
에초에 만해를 쓴 상태에서 내면세계에 들어가면 모습이 바뀌는게 아니고 이치고의 사신의 힘이 커져서 비교적 퀸시의 힘이 많이 약해졌있던
상태에서 들어갔기 때문에 진짜 사신의 힘이 밖으로 나온것일 수도 있음
그 후 천년혈전에서 내면 세계에 퀸시의 힘이 있던건 본래 시해는 망가가지면서 퀸시의 힘이 이치고를 지키기 위해 치고 올라왔기 때문
거기에 만해가 망가지면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지면 만해뿐만 아니라 시해도 못고치는게 되는것은 아닐까
응 다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