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극장판이 나온다면.. 이런 내용 어떰?

극장판이라면 이런얘기 어떰..

흠... 성인 된 이치고는 소사에 볼일이 있어서 소사에 가는 도중 구돌이 있는 공간에서 웬 영압이 불안정한 공간이 나타나고 그걸 살피러고 가까이 갓는데..
그 공간에 빨려 들어감.. 알고보니. 그 공간은 1000년에 한번씩 나타나선 3일만에 없어지는 과거와 연결되는 공간이었음..
즉 시간은 3일, 3읿만에 못 빠져 나오면 그냥 거기서 살아야 되는 거,,

이치고가 타임슬립한 시간 때는 100년 전 소사, 즉 젊은 잇신이 10번대 대장으로 있을 대..
거기서 아이젠과 만난 이치고.. 적대하지만 그는 아직 호로화 실험을 할 뿐, 왕건에 대한 건 모르는 듯..
걍 신기한 여하라고 생각하고 넘어감.. 후에 어찌어찌해서 잇신과 만나지만 아버지라고 부를수가 없었음. 아버지 대신 아저씨라고 함.

이래저래 자신이 온 처지를 밝힘.. 첨에 경계하던 잇신도 맘 열고 받아줌..
그리고 잇신이 곰곰히 생각하다가 뭔가 떠 오른 듯.. 이치고에게 진실을 알려줌

남은 시간은 52시간밖애 없는 데. 이 때.. 아이젠이 만든 호로가 날뛰기 시작함.. 잇신과 이치고가 거기로 가고..
간신이 막음.. 근데 월아천충을 쓰는 이치고를 보고 잇신이 넌 누군데 우리집안 기술을 쓰냐고 물음...

이치고는 과거가 바뀌면 자신도 없어진다며, 고민하다가 잇신의 추궁에 잇신한태 묻죠. 가슴에만 묻어줄 자신이 있냐면서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눈빛으로 안 잇신은 해 보라며 이야기하고... 이치고는 잇신한테 미래에 태어날 당신의 아들이고.부인은 퀸시가 될 거라는  것만 알려주고 입 다뭅니다. 이 때 또 아이젠이 만든 인간형 호로가 습격하고 전투를 하던 도중에 과거로 왔던 공간이 닫혀져가는 걸 목격한 잇신은 빨리가라며, 인간형 호로와 전투를 벌이려고 참백도를 뽑고 싸우지만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에 이치고는 진참월 만해 호로화 모드로 월아천충을 쓰며 인간형 호로를 한방에 잡음.. 근데 얼마 남지않은 공간통로는 쓰레기 통 입구 크기만큼 작아지게 됨.. 하지만 잇신이 영압 파도술로 어떻게 벌림.. 억지로 밀어 넣으면 들어갈 것 같은 크기가 되고 또 젊은 잇신에게 작별을 구하고 현재 자기가 있던 소사로 가는 길로 돌아옴 그래서 늦었지만 소사에서 일을 잘 보고 자기가 사는 동네로 돌아옴,,  그리고 잇신을 만나고..

"저... 아버지, 나... 과거.."
여기서 잇신이 끊고. 말함.
"뭐야? 너 꿈 꿨냐? 이런데서 자면 어떡하냐.. 오리히메짱이 걱정한다. 빨리가자"
이치고는 속으로 네라고 대답하고
잇신도 속으로
"이치고, 고맙다. 내.. 아니.. 우리 아들로 태어나 줘서..'

이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