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 유하바하

본인 언급에도 13명의 살인귀만 있던 시대니까.

켄파치 만나기 전 이니 우노하나 위치는 11번대 확정

석두 위치는 1번 확정 그리고 5대 당주 있던 시절인데, 가령, 마미하기 처럼 사용자가 죽으면 영왕의 손발 등등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거 아닐까?

심지어 소설판 언급 스포에도 보면 영왕의 일부가 오리히메애 깃들어 생긴게 '사상의 거절' ㅎ ㄷ ㄷ. 

게다가 정지를 관장-전진을 관장-제라드ㅡ능력이 천년전에 5대 당주들이가지고 있었다면 진짜 후덜 할 거 같음 ㅋㅋ

어차피 올마이티 능력이 영왕 능력 쪼게 진거니까. 가령 유하바하가 오리히메가 '거절' 하려 하자 하는 말이 '그런걸로 거절 당할 것 같으냐'라고 하는 거 보면 같은 영왕급 능력끼리는 서로를 간섭 못 하는 것 아님?

원래 한 몸이니까? 가령 올마이티 발동 -> 시바의 어떤게 있음 발동 불가 이런 식으로

사신도 죽으니까 천년동안 사신은 죽고 특히 루콘가에 뿌려진 미미하기 같은 경우도 우키타케에 옮겨가기 전에 당주들이 보관 했던거 아닐까 싶음 ㅋㅋ

만일 영왕의 5개 능력 + 석두 만해 + 우노하나 였으면 유하바하가 올마이티도 못 썼을 거 같음. 

이번에 밝혀 진 것만 보면 1,2,4,8,10,11은 대충 예상 되고. 나머지도 유추 해볼 수 있을 거라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