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키오라가 각호고한테 진 이유
이치고가 라스노체스에 와서 우르키오라랑 싸움을 벌임
싸움을 하는동안 이리 저리 움직이고 월아천충 깨고 계속된 피로가 몸에 쌓이는중
하지만 이치고가 호로화를 하고 이치고의 공격을 방어하기 급급하고 칼에 금도 가고 데미지를 입는중
이거로부터 피로가 계속 누적된다는게 팩트임
그리고 1차해방을 해서 루스 데 라루나 하고 이치고가 반응 못하게 아주 빠른 소니도로 대응을 못하게 함
싸움중 피로가 계속 누적되는것.
그리고 이치고가 힘 차이 알려줬는데도 이길수있떵 이지1랄해서 개빡치는중 스트레스 쌓임
그래서 2차해방까지 해줌 여기부터 우르키오라의 참한 성격이 드러나는거임 좉밥한테 써주고
2차해방이 되서 뭐했냐? 진짜 이리 저리 날라다니고 계속 힘으로 쥐어 박고 피로가 쌓일 수 밖에 없는거임 이건 진짜로 ㅍㅌ
그것도 일찍 뒤1지냐? ㄴ 이치고 맷집이 거의 자라키 빙의했음 결국 "세로 오스큐라스"까지 쓰게 해서 우르키오라는 피곤한 상태에서 각호고랑 혈전을 벌인거임
거기다 우류까지 염1병을 한다? 진짜 피곤 100 질 수 밖에 없음
풀컨 풀컨으로 싸우면 저는 우르키오라 한테 손 들어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