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전 잔태vs 천년 후 잔태 설정오류
파워 자체는 전성기 석투 만해가 천년 전 만해가 우위고
기술의 다양성은 천년 후 외팔+노화 석두가 더 많이 보여준게 학계 청설모인데
의아한게 천년 전엔 유하바하가 석두 만해에 대한 정보도 없고 메달리온도 없어서
올마이티의 한계 때문에 졌다고 치면
유하바하의 언급으로는 천년 후에 메달리온을 가지고 있는 일반 대장급 퀸시도 잔태를 강탈 할 수 있지만 제어를 못한다는 언급으로 보아
메달리온만 들고 있으면 압도적인 영압차 피지컬차가 있어도 이능으로 석두의 어마어마한 잔태를 스틸 할 수 있음
그러면 여기서 문제
메달리온 또한 유하바하의 뺴았는 힘에서 떼어나온 도구인데
메달리온의 흡수력>올마이티의 미래개변 능력이 되는거임?
애초에 이게 말이 안되는게
퀸시 쪽에 최강 이능이라 불릴수있는 올마이티가
잔태를 못막고
슈테른이면 다 가지고 있는 메달리온의 이능(흡수력이)이 더 강하다는게 너무 이상하다
내 주장은 천년 전에 잔태가 너무 압도적이라 미래개변을 못했다는 주장보다는 모종의 이유로 올마를 못썼다는게 더 개연성 있는거 같다
예를 들면 사신들과의 전쟁 전에 슈테른릿터 1기를 창단할때 알파벳B~Z를 한번에 부여한다고 힘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올마가 OFF되었을거 같음
그리고 영왕궁에서 올마이티 각성할때 하쉬 언급 "폐하가 무리하게 힘을 (올마이티 미래시) 되찾으려 했다면 우리의 힘을 전부 회수해가야 했다" 라는 언급으로 보아 알파벳을 부여할떄도 많은 힘을 쓰고 올마이티도 OFF상태로 바뀔수있다는 간접적 언급인듯
논리적인 댓글 환영
그리고 천년전 유하바하가 올마이티를 보여줬을때는
슈테른 1기 창단 이전이라는 거
천년혈전때 올마를 못썼다는게 쓰고도 졌다는것보다 더 확률이 높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