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젠이 넘사인 확정적인 이유
섭리의 존재인 구돌을 부쉈고 아이젠도 그걸 부숨으로써 본인이 섭리를 넘는단걸 과시함.
설정집 피셜 구돌은 시공간을 다스리는 존재. 긴 피셜 저건 영압으로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대장으로써 야마를, 부하로써 아이젠을 계속 봐왔을 긴이 아이젠을 무시해서 도망치자고 했겠음? 걍 사신 레벨에서는 어캐 안 되서 도망가자고 한거임.
그 사신 레벨을 한참 뛰어넘고도 섭리 바깥에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아이젠은 구돌을 부순거고.
구돌처럼 라이트 하나 달린 보라돌이 부쉈다고 초월자 클래스인게 납득이 안 된다고?
그럼 작중묘사를 보셈. 펩시젠까지는 참백도의 형태가 남아있음. 검 자루랑 코등이가 아직 남아있음. 중간중간 형태가 뭉게져도 자루는 남아있다.
근데 장발젠부터는 손이랑 참백도가 완벽히 일체화가 됨. 이게 초월자 클래스를 의미하는건 아이젠 본인이 말했고 이치고가 보여줌
참백도랑 융합한 묘사가 나온 순간부터 장발젠은 ㅆ넘사 초월자 클래스임. 이 상태로 영왕궁 쳐들어가려던걸 봐도 초월자 클래스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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