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후회가됨..
아 츄잉 처음 시작하면서
저희집이 모텔을해서 제가 카운터알바를 자주보거든요
물론 알바비를 주시니깐 아부지가 ㅋㅋㅋ
그전부터 츄잉눈팅은많이했는데 가입해서
하루하루 출첵받는걸로 2500원짜리 다사서 꾸진거 재활하고
좀 괜찮은거 1~2만원에 팔아서 막 6만 7만 모았는데
그때까지는몰랐는데요
지금 이제 돈버는법도알고 하니깐
아뒤가 진짜 맘에안듬 ㅠㅠ
아뒤웬만한건 다있길래
위에도말했다시피 카운터뒤에 창고가있어서 뭐할거없나보다가 모텔휴지각에 다방부터 막 음식점 연락처많이있잖아요
무심결에 탕수육전문치니깐 이걸로됨 ㅠㅠ 뭐 50만이야 500~600돌면 되는거지만 너무아깝네요 ㅠㅠ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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