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전사 넘버4 오필리아 이명은 세파의 오필리아 밀리아 헬렌 드네브 일행과 함께 첫 각성자 토벌에나선이후 밀리아를 통해 알게된 밀리아 상위 전사들중 한명이였던 오필리아 밀리아의 말에 따르면 오필리아는 그저 미치광이에 가까운 듯하였다 주위 동료나 민간인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며 싸움과 피를 갈구하는 듯한 미치광이고 알려진다 고나르 마을 각성자 토벌에서 처음본 클레어를 느닷없이 도발 같이있던 라키 또한 위협하게되고 클레어는 그런 오필리아에게 조직의 규율을 내세워 진정시키려하지만 오필리아에겐 이미 규율따윈 안중에도 없는듯 했다 목격자가있다면 그 또한 베어버리면 된다며 전혀 신경 쓰지않는다 이후 오필리아는 클레어의 양다리를 잘라버리고는 라키를 구해내라며 황당한 제안을 한다 이때 마을에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각성자가 나타나고 각성자를 본 오필리아는 심지어 라키를 각성자에게 던져버리기까지한다 그순간 클레어는 완벽하게 붙이지 못한 다리였지만 어떻게서든 라키를 구해냄과동시에 숲으로 도망을치고 이때 오필리아는 각성자를 순식간에 처치하고는 클레어의 뒤를 쫓아간다 하지만 클레어는 완전치않은 양다리 때문에 오필리아에게 따라잡혀버렸다 그나마 당행인것은 라키와는 헤어진 이후였고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이없었던 클레어는 오필리아와 맞서지만 죽을 위기에 처하게된다 이때 일레네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되고 이후 오필리아에게 고속검을 맞고 빈사상태에빠진 오필리아는 자신의 가족을 그리워하다 각성해버리게되고 각성 이후 배고픔에 시달리며 숲속을 배회하게된다 자신이 각성했는지도 모른체 말이다... 이후 일레네에게 고속건과 오른팔을 전해받은 클레어와 다시 만나게되고 배고픔에 클레어를 잡아먹으려하지만 물에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경악 무슨일인지 아직 완전히 제어하지못하는 클레어 고속검의 완성도를 위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내어주며 생을 마감하게된다. 오로지 살육만을 추구하며 왠지모르게 음산한 분위기가풍겼던 오필리아였지만 마지막엔 무슨변덕인지 클레어를 위해 각성해버린 자신을 내어준 오필리아 그이면에는 오필리아 역시 프리실라에의해 자신의 오빠가 죽임을 당하게되었고 그 복수를위해 전사가되었다는것을 알수있다 오필리아 또한 프리실라에 대한 복수심에 살육만을 일삼았던것이 아닐까싶기도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오필리아 또한 프리실라의 희생자였다라는것은 각성이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정신이 붕괘 예전의 기억이 떠오르며 했던말중 외뿔을 가진 일각수 각성자에 의해 자신의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그로인해 전사가되었고 마지막에 클레어에게 자신을 내어준것또한 자신과 비슷한 냄새를 맡았을수도있고 단순 변덕일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클레어의 성장에 일조했다라고 판단 한번써봤습니다 ㅎㅎ

게임공간

츄잉디비

웹툰디비

츄온관리

츄온참여

오필리아이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