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독자들이 잊어버렸던 바로 그 장면
성도 라보나의 사제 이름과 병사장 이름까지 외웠던 저도 까먹었던
손 꼽히는 장면들 중의 하나로……
라키의 행방을 뒤쫓던 클레어가 어느 여관 주인에게
No.9 진 일행이 이 마을에 정착했다는 소식을 전해듣는 장면
이 장면이 기억나시는 독자분이 계시다면 정말 Top. 랭킹을 드려야하실 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독자분이 과연 저희 게시판에 있을려나요? ㅋㅋ
작품 제목이 기술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ㅜ.ㅠ
하지만 우리에게는 네이버 지식in 이 있잖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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