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부터 함께 해온 클레이모어
이제는 완결을 앞두는 클레이모어지만……
내게는 이 작품이 2007 년부터 함께 해왔던 오랜 역작이었다……
직접 번역도 하고
레어 자료들도 구해오고……
함께 역/식자 해오던 분들과 오랜 친분도 쌓았었고
그 와중에 다른 영화 자막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자막 (유포자인 뿔테-소울비-사키리)” 까지 함께 만들었고
모두 다 어릴 때의 추억이었다……
커서 다시 보니
이제 곧 완결이 난다니까 왠지 슬프다
어릴 적 추억이 사라지는 느낌이란 게 좋지는 않은 거 같다 ご,.ご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