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주절 주절……
북의 전란만큼 재밌던 부분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군요 ㅋㅋ
흩날리는 눈발까지 너무 멋지고,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 <(>.<ㆀ)>
조직에 들어와 처음으로 수술한 이후에
No.46 엘레나를 부둥켜 안고 있는 No.47 클레어……
이 부분이 작중에 묘사만 되고
그림으로 나오지는 않아서 많이 아쉬웠네요 ㅋㅋ
아래는 기타 패러디에요 ㅋㅋ
↑ 이거 수위 때문에 이전에도 올리기가 버거웠는데……
아직도 많이 돌아다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