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떡밥은 작품 초기부터 있었네요-.-
1. 쌍둥이 여신은 테레사와 클레어
2. 한명이 각성하고 다른 한명이 각성을 누르는 실험
무려 3회에 걸쳐 시도됨, 라파엘라와 루시엘라, 아리시아와 베스, 그리고 아직 수련중인 어린 전사
자매인 라파엘라와 루시엘라는 실패, 쌍둥이인 아리시아와 베스 역시도 실패
3차는 실험 도중 조직이 멸망했으니 패스
3. 1차 실험대상이었던 라파엘라와 루시엘라는 융합, 그리고 그것을 이어받은 클레어
4. 반각성 전사들은 혈연인 요마의 피와 살을 섞음으로서 아마 각성을 해도 혈연인 다른 쪽이 각성을 막으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언급 존재
5. 그런 떡밥들이 살포된 후 유일하게 떡밥이 회수되지 않은 존재가 테레사의 피와 살을 섞은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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