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대한 의문점과 스토리 예상
북쪽에잇다가 조직 넘버7 날개달린 아나스타샤의 귀한명령을 내리는데 귀한 도중에 각성자 무리를 만나서 죽을뻔햇지만
헬렌애들이 구해줍니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건 조직이 힘이 엄청나게 부족한상황(검은 알레시아 사망, 조직 넘버 10이하는 쓰레기 수준 )에서
왜 이 클레어모어를 죽일려고햇을까요? 조직도 스스로 인정을하죠 전력이 지금 엄청나게 쓰레기 수준이라고
밀리아 일당이 구해준 클레이 모어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북쪽에서 7년 숨어 있다가 구해준 4명
남하해서 리플한테 구해준 넘버3 넘버 5 섞인 4명
헬렌 드네브 고향으로 가다가 구해준 인원수 3명
또 성도로 가서 미야타랑 클라리스를 한번 구해주죠(클라리스는 제외) 1명 <- 북쪽에서도 한번 구해줌
클레어일당이 라키 찾으로 갔을때 3명인가 4명인가 또 구해주죠 - 거기서 정보를 얻죠.. 루브르 한테
그리고 북쪽에서 조직의 명으로 귀한하는 일당 4명을 또 구해줘요
이 인원수만 따져도 20명입니다. 이 20명은 각성자무리한테 상대가 안되죠..
그럼 인원들을 다 죽일려고 햇다는 말이 됩니다. 조직의 인원 반절에 가까이 해당되는 인원입니다.
안구해줫으면 다 죽었죠 그럼 조직에 남는전사는 25명이죠(검은알리시아)도 죽었으니까 넘버3 넘버5 넘버7 넘버8 핵심인력이 다 죽는상황이에요
그럼 나머지 훈련생을 다시 뽑아서 충당한다는건 쫌 그렇죠. 밀리아 일당이 쳐들어 갔을때 훈련생들 수준은 말이아닙니다. 각성자 한마리 만나면 그냥 전멸수준
(쌍둥이제외)
왜 작가(조직)은 이 인원들을 다 죽일려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스토리 전개상 조직을 궤멸해야 하니까 그럴려면 동료가 필요할 것이다라는
명분은 다소 억지스럽죠 그 후의 스토리를 생각햇다는 것도 조심 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밀리아 일당이 조직을 궤멸하긴 햇지만 조직인원이 다 죽은건아니죠.. 살아남은자들이 그 동안 가지고 간 핵심자료를 가지고 돌아갔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루브르가 살아간것도 마음에 걸리는 것중에 하나에요
많은 분들이 테레사와 프리실라의 싸움이 끝나고 클레이모어가 완결이 날꺼라고 말을 하지만 대륙까지 클레어모어들이 진출하기 위해 이런 억지스러운
스토리를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테레사와 프리실라 싸움이 많이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