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가 살아간건 대륙으로 이어지는 떡밥임
루브르는 클레어, 밀리아 , 헬렌 , 드네브를 가지고 부모님의 피와 살을 섞은 요마 실험을 하죠..
반각성 상태를 알아내고 실제로도 많이 죽일려고 햇엇구요.
공작원일을 하는 루브르 대륙으로 돌아가서 분명히 이 4명을 보고를 할터이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 4명이 죽이지 않고선 자신의 세력이 위협을 받을수 받게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프리실라한테 도망갔을때는 프리실라가 다 전멸 시킬줄 알았겟지만. 테레사가 클레어 몸속에서 나온줄을 생각도 못했겠죠)
그럼 분명히 토벌대나 비슷한식으로 사람을 보낼테고 암살같은걸 할려고 하겠죠.
이러한 악순환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대륙으로 진출하는게 맞을꺼같아요.
또 다른 이유에서는 조직이 궤멸되긴햇지만 조직원자체가 다죽은건 아니고 현재까지 실험성과를 가지고 몇명은 대륙으로 돌아갈테죠..
이미보고도 주기적으로 했다는게 맞을꺼구요.
조직이 4명의 존재(부모님의 피와 살을 섞음)를 모르긴 하지만 개 넘사벽인 프리실라의 존재는 알고 있는상황에서
프리실라는 이야기 전개상 무조건 클레어한테 털릴테고 그런 프리실라를 죽인 밀리아무리들에게 당연히 호기심이 갈것은 분명할테니
그에 관련 정보를 수집을 하고 또 실험을 할껍니다.
이러한 것들이 또 밀리아한테 귀에 들어가는 상황이 오고 악순환을 끝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대륙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밀리아 혼자 조직에 쳐들어갓죠.. 그래서 거기잇는 조직원들을 다 자기편으로 만들어 냈구요..
이렇게 생각지도 못할 변수들이 여러가지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현재 테레사의 존재하나만으로도 거의 무적수준이네요 각성자가 쌔다는건 알고 있으나
조직이 쓰지 못한 이유는 통제가 불가능 하다는점 하나 였으니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