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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강함의 이유 (1)

닭스훈트

L:0/A:0

168/310

LV15 | Exp.5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75 | 작성일 2014-05-22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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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를 읽는 능력이 강함의 이유다]

테레사 토벌전에도 모든 스탯은 보통정도인데

요기읽는게 넘사벽이라 어디를 공격할지 미리 아는 수준이라고...

더 파이팅에서 마나부가 근육보면서 싸우는거랑 비슷한거같네요.

미래를 보면서 싸우는 수준이니;;

거기다가 추가로 요기읽는 능력이 워낙 탁월하니

자신의 요기를 어떤식으로 써야하는지 어려서부터 알았고

결국 100%의 힘을 내면서 싸우는듯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뇌를 99% 사용했다고 말하는것 처럼

일반 전사는 전체능력의 10%로 싸우고

각성자는 30~50%정도인데

테레사는 100% 사용 하는게 아닐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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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A:365]

boy♂추종자

테레가 요력이 초반부터 넘사로나와서...
10%쓰고심연급각성자 농락...

2014-05-22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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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테

요기감지능력에 있어서 갈라테아 이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는 있으나,
테레사라고 반드시 모든 전투에서 요기 감지능력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테레사 vs 토벌대 전에서,
일레네 日 : 테레사가 요기 감지능력을 안 쓰고 평범하게 싸우면 그만이야. 애초부터 실력이 달라

장면 이후부터 오히려 프리실라가 밀리기 시작함...

그 후로 요력해방해서 뒤쫓아온 프리실라에게,
테레사 日 : 칫, 요기가 온 몸에서 뿜어져나와, 흐름이라고는 전혀 보이지를 않아. 오랫만이군..
이것도 계속 안 하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눈 클로즈-업, 10%의 요력해방)

이렇게 요기를 읽는 건, 일반 전투에서 주로 쓰고,
다급해지면 스스로 실력, 요력해방에 무게를 두지요...

2014-05-22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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