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프리실라의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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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프리실라의 모습은...전사였던 시잘 프리실라의 전투방식과 다르지읺다고 생각되는게 다른 전사들을 보면 각성과 동시에 힘을 폭주시켜 그 힘으로 상대를 찍어누른것 처럼 보이지만 전투방식을 보면 전사시절과 크게 다를게없죠 카산드라 히스테리아 를 예로들었을때 전사시절의 전투 방식이 각성후에도 영향을 끼친다라고 봐야합니다 전사시절 프리실라의 전투 방식이 요기를 극한까지 억누른 상태에서 힘과 스피드로 상대를 처리하는 방식이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는게 맞을거같네요 프리실라가 요마를 극심하게 싫어 해서라기보단 의도적으로 억누르고있다고 보는게 맞을듯합니다 뭐 요마를 싫어 했기에 요기를 억눌렀다고 볼수도있겠지만 프리실라의 각성 당시 프리실라가 했던말이 뭐야 참을필요도 없었자나 였던가 아무튼 각성후 자신도 요마가된걸 인지 하며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는것입니다 이후 이슬레이와 만남 당시 전사시절을 연상시키는듯한 어린소녀의 모습 그후 왠지 모르게 인간의 내장을 거의 먹지않던 프리실라였습니다 마치 자신이요마가된걸 후화라도 하는듯이 단순히 요마를 극히 싫어해서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기보단 전사시절 몸에 배어있던 전투방식을 따르고있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습니다 그것으로 미루어 2차각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것이며 만약 2차각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형태의 변화보단 요력의 폭주 정도로 봐야한다는거죠 다에가 프리실라의.2차각성을 염두하고 그런말을 했다라기보단 프리실라를 보는 순간 자신의 예상과 다르게 인간에 가까운 형태를 띄고있는 프리실라의 모습에서 오는 괴물을 만든 창조주(?)로서의 실망감(?)이라고 볼수도있습니다 본래 좀더 괴물다운 모습으로 각성하길 바랬듯이 말이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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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사들중 사지가 방어형 전사들에게보여진 재생력과 언듯 비교 되어지는 부분인데
재생만 하더라도 상당량의 요기를 필요로 하지요 리가르도의 말은 그저 착각이였을수도 있다는거죠
상처 부위를 치료(창생)하는 과정중 일어날수있는 요력 해방을
마치 테레사 토벌 당시 일레네가 테레사를 터무니없이 과소평가한것처럼 리가르도는 단지 그모습 만보고 과대평가 했을수도있다는말이죠
물론 프리실라는 공격형이라 재생력은 현저히 딸렸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성후 프리실라는 방어형 전사의 능력중하나인 재생을 넘어서는 창생럭을 가지게 된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전력상 무적에 가깝게되죠 공격력이 막강한 케릭디터가 준 부활급 능력을 가지게된것이니 완전체각성은 더이상 없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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