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산드라가 나온이유
번역본을 보진 못하였으나 제가 테레사와 프리실라의 전투는에 대한 글을 써왓으니 보신 분은 이해가 되시라고 봅니다
키산드라와 테레사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일단 모르겠으나
제가 그동안 써왓던 글을 보면
프리실라가 키산드라를 흡수한채로 싸우면 테레사가 이길 확률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어느정도 증명이 된거보여지네요.
작가는 저와 같이 의문을 재기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러한 것들을 없애고자 만든거라고 봅니다.
근데 이번화의 의문점은 프리실라의 요기가 더 강할텐데 키산드라가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느냐 겟죠.
머 장면상으로만 보면 테레사로 인해서 프리실라의 의식이 얕아져서 테레사를 보고 빡친 키신드라의 의식이 더 강해지면서 나왔다고 보여지긴 하는데
어떻게 풀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또 다음화는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르겠지만 몸이 박살나서 키산드라를 흡수해서 부활한 프리실라가 키산드라의 요기가 빠진
지금 과연 정상적으로 싸움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