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이 코난 정체를 알수밖에 없는 복선이 이미 옛날 1기에서 나옴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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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이 코난 정체를 알수밖에 없는 복선이 이미 옛날 1기에서 나옴 99.9%1기 43화 추리여행에서 생긴일 여기서 하인성이 딱 한번 코난 마취총 맞고나서 코난이 추리할때 도중에 하인성 깨서 코난 추리하는거보고 바로 정체 간파함 딱 한번 맞은 하인성이 코난 추리 도중에 깨버림 근데 오랬동안 코난의 마취총을 수도 없이 맞은 유명한이 코난한테 마취총 맞고 단 한번도 깨어있던적이 없었을까? 말이 안됨 그리고 코난한테 마취총 맞은사람이 어쩔수없는 보라 딱한번 맞은 하인성 이 둘 빼곤 유명한이 100번중에 98번은 맞았다고 봐야됨 그럼 더더욱 말이 안됨 과연 코난의 마춰총에는 내성이 없을까? 내성이 없다고해도 아무리 유명한이 하인성보다 감이 둔하다해도 한두번도 아니고 수백번은 되는데 그 수백번중에 추리여행에서 생긴 일때보다 코난의 추리시간이 길었던적이 한번 없을까? 내가 볼땐 유명한이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으면서도 코난을 위해서라던지 자기딸을 위해서라던지 모종의 이유로 감춰주고 있을확률이 99.9%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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