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95화 코난 개소름.....
추리작가란 작자가 코난 질투하는거 표현할려고
죽은사람은 아예 뒷전으로 보네...?
사람이 뒤졌다는데 지 여친이 어디가는게 그렇게 중요하냐...
지 소중한사람이나 주변사람이 뒤져도 저런 행동을 할까
누가 사신아니랄까봐 ㅉ
아니면 하도 수없이 많은 사건을 보니 저런 무미건조한 사건은 무감각인가..
또 뿔몬(란)을 딴 남자랑 엮고 작가 진짜 맘에 참 안드네 ㅋㅋ
그래.. 하이바라 캐붕만들었을때부터 알아봤다 질질끌기만 하고
작가 머릿속에는 완결 조짐이란게 배제시킨듯 ㅎ
희열느끼는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살인사건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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