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의 위대함을 느낀다
블리치는 이치고가 뒹굴뒹굴거려도
막판에 주인공 십간지 최강이 됬는데
탄지로 이십숑퀴는
얼굴에 생명이 태어날려고함
그리고 블리치 찐최종전때는
이치고가 십안습이였지만
최종보스인 유하바하가 십간지 최강이였음
근데 무잔이 십버러지는
요리이치 후빨하면서
노화로 약화됨
즉 이 만화의 간지와 모든건
요리이치가 무잔을 일격에 베었을때가
끝이였다...가 되버림
지금 사주가 활약하는것도
우겨넣은 느낌이고 간지도 없고 재미도 없음
가슴 불타오르는게 없다고
희망은 네즈코다
제발....
난 강함과 그곳에서 우러나오는 캐릭터의 간지
뜨거운 소년만화스러운 십간지가 없다는 얘기임
확실히 귀멸이 이야기 풀어가는건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완결이나면 남는게 없음
남는건 캐릭터뿐임
블리치가 완결나고도 아직 게시판이 안망한이유가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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