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들은 그냥 14번째에 대한 떡밥인가
리나리 꿈도 신경쓰이긴 해도
알렌 꿈은 14번째 떡밥 같고;
(리나리가 울고있어서 손 뻗었더니 손이 올라와서 막고 물이 다 얼어붙는거)
레벨4 죽일때 같이 검에 찔렸던 알렌이 그후에 꾼 꿈에
가엾은 아이야 14번째가 붙어있는 그 몸에 죄가 없을리 없지 않느냐
무수히 더럽혀진 영혼을 구제한것은 네가 아니라 신의 왼손
너 또한 구제받아야 마땅한 것들 중 하나이니라
요게 신경쓰이는데
왠지 하트가 말하는거 같아서
그후에 나온 마나가 튀면서 ●●빨리와요! 요러면서 알렌이라곤 안부르고 그냥 ●만 쳐져있는건
네아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알렌은 내이름은 네아가 아니야 알렌이라고 불러줘 하는거 같고
이제 2개월쯤 남았는데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