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GT가 좋은 점
마지막에 엔딩 나올때 고쿠가 있어서 즐거웠다 나오면서 회상신 부분이 제일 감동적이고 추억을 다시 불러오는 것 같다.
닥터 뮤(베이비 노예) - 베이비(기생 생물) - 슈퍼 17호(지옥에서 헬게이트?) - 사악룡 - 오공의 4신구 - JR.오공까지
그렇게 맘에 드는 전개는 아니었는데 사악룡 끝나는 부분하고 엔딩, 주니어 오공이 울면서 선조 오공 만났는데 오공이
와꾸와꾸스루죠 하는데 진짜 눈물이다. 슈퍼 육공이 보다 훨배 낫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