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극장판 다시 봤는데
본편 내용때문에 도저히 납득하기가 힘듬.미래 잣대로 들이대면 현재에서도 부우전에서 미래같은 결말을 겪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근데 부우전 보시다시피 저승에서 지구 살릴려고 그 생난리 다 떨었는데
계왕쪽에서도 생각이 없다고 해도 염라쪽에서 지옥간 베지터 혼백까지 부활시키면서
지구 쳐보내서 대응 했는데 미래에선 이승은 오기 힘들다치더라도
계왕을 통해서 연락조차 안한다는건 도저히 납득이 안됨
또 털려서 과거로 오는거보면 미트 존나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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