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는데 던만추 정식발매 엄청 늦어질 것같습니다
소미미디어는 극우 미디어도 취급하는데 그중 하나가 전면중지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작품의 저작권에 대한 합의가 있어보이고 미리 구매한 사람들한텐 환불처리 할것같은데, 이 때문에 평소에도 느린 정발이 더 늦어질 전망입니다.
때문에 평소 느리던 던만추 본편이라든가 소드 오라토리아는 더 늦어질 전망인데, 제 생각엔 아마 6개월이 넘을 것같습니다.
그러기에 왜 극우 미디어의 판권을 사서 저 고생인지... 참 생각없습니다.
돈만 벌면 극우든 혐한든 OK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