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료애는
정확히는 정상적인 동료애는 페테가 짙은 감이 많은데
그거에 가슴이라거나 가슴이라거나 알몸이라거나를 추가해서 뽕빨물같은 느낌이 들고
나루토는 동료애는 좋은데 적당히 좀 해먹었으면 좋겠고
블리치는 그런 거 사라진지 오래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건지..
원피스는 그래도 나름 잘 이어가는 중이라 건들 게
마기는 과거편에서 역.식자분이 없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거 빼면 뭐.. 주인공 제발 출현 좀..
니세코이는 진행 좀..
그래도 만족하면서 볼 수 있는 건 페테. 나머지는 완결을 달려가거나 정상적으로 되서
그렇지만 후방주의는 여전히.. 번역 뜰 때 외전 아니면 항상 뒤를 봐야하는 익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