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마 때문에 묻힌 감이 있긴 한데
마르드 길 "진정한 모습 앞에서도 통할 줄 아느냐?"
마르드 길의 상처가 회복되고 에테리아스 형태가 된다
그레이&나츠 "페어리테일의 이름을 걸고 너를 쓰러트려주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요 부분 설마 진짜 본실력발휘하자마자 갑자기
뜬금없이 털리지 않기를... 갓르드 길
지엔마 때문에 묻힌 감이 있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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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마 때문에 묻힌 감이 있긴 한데마르드 길 "진정한 모습 앞에서도 통할 줄 아느냐?"
마르드 길의 상처가 회복되고 에테리아스 형태가 된다
그레이&나츠 "페어리테일의 이름을 걸고 너를 쓰러트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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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 설마 진짜 본실력발휘하자마자 갑자기
뜬금없이 털리지 않기를... 갓르드 길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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