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아크놀로기아가 진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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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아크놀로기아가 진 이유분명 현 드래곤들 특히나 각 용중 왕이라 불릴만한 애들은 아크놀로기아보다 오래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아크놀로기아는 어디까지나 인간이였고 용이 됬기 때문이지. 내가 봐서 지금 아크놀로기아가 진것처럼 보이는건 경험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한창 용과 전쟁을 벌일때 아크놀로기아도 분명 초반엔 용이랑 싸울때 고전을 했겠지. 문제는 그 뒤에 일어나는거지. 용들을 학살하고 용이 된 아크놀로기아가 400년동안 뭐랑 싸웠겠냐. 말그대로 툭치면 죽는 본인 입장에서 벌레만도 못한 애들 건들고 제레프 뒤나 쫒던 애임. 한창 용과 싸울때야 몰라도 잘 버려진 명검도 놔두면 녹스는데 400년이나 제대로된 싸움도 없이 애들이나 건드는 애가 갑자기 싸우면 뭐 얼마나 싸우겠음? 이그닐은 E.N.D과 페이스같은것에 뭔가 알고있는듯 했지. 즉 여러 정보가 있는 반면 아크놀로기아는 내가 보기엔 뭣도 모르고 그냥 제레프 뒤쫒다가 이 장소에 있는거 같은데 다들 보면 페이스에 드래곤들이 브레스같은걸 안쏘고 육탄공격 즉 박치기로 때려부수는걸 볼 수 있어. 확실치는 않지만 드래곤들도 마법을 못쓴다는거지. ( 확실치 않은 이유중 하나는 드래곤은 날때도 마법을 써야난다는 설정이 판타지소설같은곳에 돌아서 그런데 그 블루페가서스 배가 바로 안떨어진것처럼 드래곤도 막대한 마력이 몸에 남아있는만큼 그정도는 될거라고 봄. ) 내가 보기에 갑자기 하늘에서 둘이 떨어진건 싸움이 끝나서가 아니라 마법이 사라지고 하늘에서 둘이 몸싸움하다 엉켜서 떨어진거같은데 이그닐이야 몇백년간 안싸웠다쳐도 얘는 태생이 드래곤이고 괜히 용왕은 아니니까. 아크놀로기아는 원래 용도 아니고 용되고나서는 쩌리들은 그냥 누르고 꼬리로 후리고하면 죽는데 용들끼리 근접전 뜨면 경험차로 이그닐이 당연히 압도하지. 솔직히 그동안 최종보스가 다 웃기게 끝나서 맘에 걸리긴한데 적어도 아크놀로기아는 여기서 끝날 보스는 아님. 하도 거품으로 보는것 같아서 글 길게씀. 결론은 마법 사라져서 몸싸움하는데 거기서 순간 밀렸다고 추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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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닐은 처음부터 저 몸뚱이로 비슷한놈들이랑 싸워 용왕의 위치에 올랐을태고
아크놀로기아는 저 몸뚱이되고나서부터 애들이 툭치면 죽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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