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하는 행동을 보면
가질이 진주인공 같고 레비가 진히로인 같음.
아니 진짜 이번 스토리에서 메인주인공이나 메인히로인이 할 행동들을 자기들이
하고있음. 주인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히로인 레비와 그리고 그녀의 사랑어린? 희생으로 인하여
각성하는 가질까지...어떤 만화도 비중이 없는 캐들에게 이렇게 까지 해주지 않는데 진짜 가질레비는
복받았다고 할 수 있을듯.
가질X레비가 트라푸사에게 -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