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실버때랑 동일한 현상인듯
울남편이다 울묘지였다
어쩌구했지만
실버와 그레이
이름만해도 색깔과 관련되서
저는아빠이거나 가족일것같다고 몇번올린적잇는것같은데
이번에도 그런것가음
end가
나츠다 vs 나츠아니다
에서 갈리는듯...
저는 나츠아니다에한표...
나츠와 end를 따로 구분지어놓는장면이 은근많이나옴...
뭐라 형용할순없지만 제레프가 아직자기를부술수없는것인가 하고 실버가말한 화염의악마다 이얘기때문에
나츠인듯한 생각을 심어주게되는것같긴한데
울의묘지라고 인상을심어주는것처럼 페이크지않을까함
나츠와 이그닐과 아크놀로기아 사이에 존재했던 인물같음
나츠와 제레프의관계부터밝히는게...end가누군지 빨리알듯..
차라리 아크놀로기아가 인간의모습이 end라고하는게 더신빙성있을듯..
그리고 아크놀로기아의 인간모습을 나츠가 알고있고 그 인간모습으로 있엇던때에
나츠와 친분이있었고 아크놀로기아가 인간형상태에서 나츠와 잇다가 제레프만난거아닌지...하는의문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