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페테 문제점
개인적이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있을거임
일단, 캐릭터들 전투 방식이 너무 뻔함 처음엔 막상막하 하다가 주인공 잠깐 밀리고 다시 불타오른다 우아아아 이러고 조금 밀다가
완전히 밀리다가 다시 동료의 마음의힘으로 뒤엎고..
가끔 캐릭터들 노출마케팅이 눈에 띄게 있음 뭐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볼때 마다 후방보호 생각하게 됨
하나도 꼴리는데 괜히 눈쌀만 찌푸리는 경우도 있고..(엘자고문건?)
맨처음 마음의 힘때문인지는 몰라도 개연성도 조금 없어보임 설득력이랄까
스포라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이그닐 같은 경우도 오랫동안 나츠가 찾던 제레프 다음으로 메인 떡밥이였고 BOF 에서의 떡밥도
어느정도 풀리는데 무슨 3주? 2주만에 삭제.. 기간이 중요하다기보다는 뭔가 그냥 암것도 안하고 사라지는 느낌이라서..
생각할땐 줫나 많았는데 쓸라하니까 없네
그니까 이젠 그러려니 하고 보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