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레비 말 들어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데..
대회 결과를 지켜보고 결정한다는건 대회마지막날 일어날 그 어떤것이 파멸을 가져온다는것 같은데..그게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것 같고
실력 좋은 마도사들이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멸하였다는 것은 드래곤이 나온다밖에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혹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언가 파멸을 막기위해 금단의 반전마법 니르바나를 과거에 가서 사용했다든가!!
레이븐 테일은 첫 등장하고서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포스를 보이더니 순삭이고.. 뭔가 일부러 잡힌게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만..
스팅하면 라이벌은 나츠일테니 스팅이 무슨 계기로 드래곤으로 변해버려서 나츠와 싸운다??? 이건 너무 막장이죠..
감이 안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