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런 전개가 될 것 같음
대마투연무가 끝나기 직전 제레프와 아크놀로기아가 난입.->갑자기 제레프가 용왕제가 시작되었다고 함
->그리고서 갑자기 어디에선가 드래곤들이 나타남->갑자기 나타난 드래곤들 중에 이그닐이 있음
->이그닐을 포함한 드래곤들이 드디어 인간들과 힘을합쳐 제레프와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릴 때가 왔다고 함.
->드디어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싸움 도중 이그닐이 아크놀로기아에게 심한 공격을 받음->나츠가 이그닐에게
달려감->이그닐이 나는 이제 재기 할 수 없다고 함->이그닐이 눈물을 흘리면서 죽기전에 나츠에게 자신의 라크리마를
건네줌->나츠가 눈물을 흘리면서 라크리마를 자신의 몸에 심음->나츠가 3세대 멸룡마도사로 각성->다시 싸움 시작
->그 뒤는 어떻게 될지 예상 못하겠음
어쨌든 분명히 제레프와 아크놀로기아는 나타나고 이그닐을 포함한 다른 드래곤들도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
그리고 내 추측이지만 이그닐이 아크놀로기아와 싸우다 심한 상처를 받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 나츠에게 마지막으로
죽기전에 자신의 라크리마를 나츠에게 줄 것 같음. 그리고 나츠는 주인공버프와 라크리마 바프로 제레프와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릴 것 같음. 아 물론 이클립스 계획이 실행되고 나서 다시 원래 시간대로 돌아왔을때를 가정한 것임.
왠지 뻔한 전개가 눈 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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