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개인적인 대마투연무 최고의 명장면
은 여신의 포스..
만화내에서도 엘자의 저 역할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죠.
나츠와 가질이 멀미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않으면서 조금이나마 득점한거나
엘프맨의 투지로 바커스안테 이기면서 페어리테일의 힘을 조금이나마 보여줬지만
엘자의 저 활약으로 관중들의 환호나 해설자의 평가가 결정적으로 페어리테일쪽으로 돌아서게 되고
그뒤에 카나의 페어리 글리터, 렉간지의 레이븐테일등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면서
페어리테일이 꼴찌에서 1위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죠.
현재는 미네르바가 카구라 뒷치기에 성공하는 덕분에 다시 세이버투스가 1위가 됬지만..
마지막 애니사진은 165화 예고편에 나온걸 캡쳐했는데..
작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근데 요즘 애니의 속도가 코믹스를 따라잡을지도 모르니 왠지 질질 끌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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