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미네르바 진짜x년 이네요

한 한달동안 페테 안보다가

x년 뽑기 대회에 미네르바가 있길래

요즘 뭔짓 했나?

싶어서 봤더니....와.....진짜.....

만화인대도 불고하고 찢져발기고 싶어지네요 정말

산채로 창자를 꺼내서 창자 찔러보면서 찌를떄마다 나는 비명소리를 오르골인 마냥 가지고 놀고

손가락들을 바늘과 실로 꿰면서 놀다가

살껍질을 다 베끼고

뜨거운 물을 붓고

라이터로 지져도보고 인두로도 지져보고

사지를 찢어보기도 하고

곤장을 때려보기도 하고

죽지 않을정도까지 커다란 냄비에 넣어서 물넣고 끊이다가

손끝과 발끝부터 아주 미세하게 칼로 썰어버리고 싶어지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