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갑자기 4세대를 논하시는데

일단 드래곤 슬레이어의 현 세대를 정리해 보면

1.1세대 드래곤 슬레이어-드래곤에게 직접 전수받아 멸룡마법을 배운 마도사. 내가 생각하기엔 이 1세대가

가장 잠재성이 뛰어난 세대라고 생각됨.

2.2세대 드래곤 슬레이어-드래곤의 라크리마만 몸에 넣어 멸룡마도사가 된 마도사. 내가 생각하기엔

이 2세대가 더 힘이 강한것 처럼 생각됨. 라크리마의 마력이 그만큼 더 강하다는 거임. 그만큼 원초부터

강해졌기 때문에 잠재성이 떨어짐

3.3세대 드래곤 슬레이어-1세대와 2세대를 합친 세대. 그만큼 마력이 더세다고 할수 있음. 하지만 비록

3세대지만 그건 그 멸룡마도사의 역량에 따라 강하다고 볼수있음(왜냐하면 이번화에서 3세대들이 발렸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비록 마력이 더세지만 그 마도사의 역량이 약하다면 다른세대에 비해 약할수가 있다는것.

그래도 장점은 그만큼 마력이 더세기 때문에 자신들의 마력을 더 증폭시커거나 드래곤포스를 쓸수 있는 가능성이 높음.

여기서 부턴 제가 생각한 세대들 입니다.

4.4세대 드래곤 슬레이어-드래곤에게 직접 전수받은 마력과 그 드래곤과 동일한 속성의 라크리마를 얻은 3세대. 거기에

또 다른 드래곤에게서 직접 전수 받아 또다른 속성의 마력을 얻은 세대가 바로 4세대. 두가지 속성을 합쳐 더 강한 공격을

펼칠수있음(나츠같은 경우 이경우가 아니지만 그래도 나츠의 뇌염룡에서 볼때 이럴 가능성이 높음)

5.5세대 드래곤 슬레이어-한 드래곤의 직접전수와 라크리마, 그리고 또 한 드래곤의 직접전수와 라크리마를 얻은

최강의 세대. 4세대의 강화판이라고 할수 있다. 4세대는 한 드래곤의 직접전수와 라크리마, 또 한 드래곤의 직접 전수받은

세대인데 거기에 두번째로 직접전수받은 드래곤의 라크리마까지 얻은세대. 이세대는 두가지속성의 마력이 더욱더 증폭된다.

두가지속성의 직접전수받은 마력과 라크리마를 얻은 이 세대는 그만큼 매우 컨트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무 마력이

크기 때문에 잘못하면 마력이 폭주할 우려가 있음

이게 제가 생각한 4세대와 5세대입니다. 나츠의 경우를 보고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것이 본편에 나올

가능성이 없지만 심심해서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만약 나온다면 매우 쩔겠군요. 아그러고보니 4세대에서

말이죠. 또다른 드래곤에게서 직접전수받은 마력말고 또 다른 드래곤의 라크리마만 얻어도 동일하게 4세대라 하겠습니다.

잠깐 뭔가 빼먹은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여기에 보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