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리사나 살린것은 너무 아니었다고 봅니다..

막상 리사나 살아났을때는 기뻤지만...

그냥 쩌리화 되버린게....

옆에 루시가 있는데 굳이 억지로 살려서......

뜬금질문) 맞아가지고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누워있는데 어떻게 에도라스에서 태연히 살아갈 수 있던거죠? 단순한 연출의 문제인가요??

사실 전쟁중에도 쥬비아나 가질, 이치야는 죽었어야 감동적이었을텐데 어차피 또 살아나겠지란 생각에

별 감흥없게 봤네요....

애니는 BGM이라도 감동적이게 깔아줘서 괜찮았는데 만화는 그런것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