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즈 제로 20화 스포

【惑星ギルスト　イリーガタワー】

捕らわれたB・キューバー２９人が、この場所に連れてこられていたーーーーー

そしてみんなで力を合わせればきっと脱出できるはずーーーそう一人レベッカは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たのだった。しかしそんなレベッカでさえも、やはり不安になってしまうほどの恐怖を感じていた。

「みんなようこそなのォ　イリーガタワーにようこそなのォ」

巨大なカエルが急に挨拶したかと思えば、有名なB・キューバー達をに笑いが止まらないカエルは、見た事ある人ばっかり！と喜ぶのだったーーーーーー

まさかB・キューバーの行き過ぎたファンの犯行ーーーー？！！！そう疑う者が出るも、別にそこまでファンではないというカエルは、可愛いなら何でもいいと返すのだった。

カエル「僕ねぇ可愛い子を家具にするのが趣味なのォ　今回はねぇB・キューバーを家具にしたいのォ」

その言葉にザワつくB・キューバー達・・・

そしてカエルは楽しそうに、B・キューバー達に自分の求める家具の姿を見せるのだった。

映し出されたのは、丁度隣の部屋で家具を作っている映像ーーーーー？！！！！！

そこにいたのは、どこかのアイドルだという少女が裸になってひざまづいている姿だった！！？！！？！震えてボロボロ泣く少女の姿にB・キューバー達は絶句するのだった。

助けを求め泣く少女に、動くなと銃のようなものを突き付けるものがいた。

少女の叫びは届かずーーーーービームを浴びせられた少女はその姿、恰好のままカチカチの石にされてしまうのだったーーーー！？！！！！！

君たちもこうやって家具になるというカエル。「ボクのコレクションの一部にィィ！！！」

B・キューバー達は泣き叫ぶーーーーーーー！！！！！！

そして助ける訳ないとカエルが指を鳴らすと

プシュウと噴き出す泡ーーーーーー！！！！！！部屋中が泡、泡、泡まみれになり、その泡に触れると少女たちの着ている服が溶け始めーーーーー？！！！

ーーーーーその時シキは、ホムラ達と共にギルストに到着していたーー！！！！

そしてローグアウトと書かれたとある教会に入り込んだシキたち。

そこには誰もおらず、ただただ大きな石像が待ち構えているのみだった。

しかし突然どこからともなく声がするーーーーーー？！！！

「汝等はここへ何を求めて来たのか　力か金か欲望か

それとも罪を告白し　懺悔する為か　いや答えずともよい・・・

私は知っている　汝等の運命を・・・」

「私は【シスター】ローグアウトの団長だ」

巨大な石像がゴゴゴゴゴゴゴゴと音を立て割れ、そこから出てきたのは

まさかの【シスター】？！！！！！？？？？？？

혹성 길스트 이리가 타워

사로잡힌 B큐버 29명이 이 장소에 끌려왔다.

그리고 모두가 힘을 합치면 반드시 탈출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레베카 혼자 자신에게 혼잣말을 했다. 하지만 그런 레베카 역시 불안할 정도로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모두 어서오세요. 이리가타워에 어서오세요."

거대한 개구리가 갑자기 인사했다고 생각하면, 유명한 B큐버들을 웃음이 멈추지 않는 개구리는 본 적이 있는 사람들뿐!하고 기뻐했다.

설마 B큐버의 지나친 팬의 범행?! 그렇게 의심하는 자가 나오는것과 별개로 거기까지 팬은 아니라고 하는 개구리는 귀여우면 뭐라도 좋다고 답했다.

개구리 "나는 귀여운 자를 가구(家具)로 하는게 취미야. 이번엔 B큐버를 가구로 하고 싶어"

그 말에 수근거리는 B큐버들...

게다가 개구리는 재미있는 것처럼 B큐버들에 자기가 구하는 가구의 모습을 보여줬다.

비춰진 것은 바로 옆방에 가구를 만들고 있는 영상?!

거기에 있던 것은 어딘가의 아이돌이었던 소녀가 알몸이 되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었다!!?!!?! 떨면서 너덜너덜 울고있는 소녀의 모습에 B큐버들은 말문이 막혔다.

도움을 구하며 울고 있는 소녀에 움직이지말라며 총같은걸 들이대는 것이 있었다.

소녀의 외침은 닿지 않고 빔을 맞은 소녀는 그 모양, 그 모습 그대로 딱딱한 돌이 되어 버렸다!?!!!

너희들도 이렇게 가구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개구리. "나의 컬렉션의 일부로!!!"

B큐버들은 울부짖는다!!

그리고 구해줄 수 없다고 개구리가 손가락을 울리자 뿌슈우하며 분출되는 거품!! 방 안에 거품 거품 거품투성이가 되어 그 거품에 닿으면 소녀들이 입고 있던 옷이 녹아내리기 시작?!!!

그 때 시키는 호무라들과 함께 길스트에 도착했다!!!

그리고 로그아웃이라고 쓰여진 교회에 들어간 시키들.

거기에는 아무도 없고, 거대한 석상이 기다리고 있을뿐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소리가?!!!

"그대 등은 여기에 무엇을 구하려 왔는가? 힘이냐 돈이냐 욕망이냐? 아니면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기 위해인가 아니 대답하지 않아도 좋다... 내가 알고 있는 그대 등의 운명을..."

"나는 [시스터] 로그아웃의 단장이다"

거대한 석상이 고고고고고고고 소리를 내면서 갈라지고 거기서 나온 것은 설마의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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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onenrival.com/edens-zero-20-netabare/

구글링해서 나온 게 이거밖에 없어서 직접 번역해봄

혹시 그림파일로 읽을 수 있는 거 구한 사람 링크 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