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여긴 왠지

Blu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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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 Exp.6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47 | 작성일 2014-09-06 2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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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꼭 '나츠 커플링 문제' 로 리젠이 터질 때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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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그래도 제의견은 언제나 일정해여

2014-09-06 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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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pple

@연우

일정해요222222222
전 영원히 일정합니다

2014-09-06 2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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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근데좀.. 레이브때랑 비교하면 갑갑해요..
A랑 B가 서로 좋아한데요 라고 딱 집히는 커플이.. 확정적으로는 한 커플이니

2014-09-06 2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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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pple

@마샬

그에 비해 페테는 제엘 이외에는 좀 그럴만하게 잡히는게 없는 듯합니다...

2014-09-06 2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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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292]

데릴

@마샬

가질레비 제랄엘자 엘프먼누구더라 그 뇌신중여자

2014-09-07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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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데릴

에버그린

2014-09-07 1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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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

@DaL

아 맞다 에버그린

2014-09-07 1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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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골드린

나츠만 확실하게 하면됨. 루시랑 리사나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음

2014-09-06 2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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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pple

@루비골드린

거의 400화까지 됬는데 아직까지 갈피를 잡지 못한거라면
전 '나츠 고자설'을 밀어야 되나 하고 조용히 고민할 것입니다

2014-09-06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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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골드린

@BlueApple

예전에 동료들이 나츠에게 루시나 리사나를 염두에두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었다다는데 답변은 역시나...다들 나츠는 역시 그런쪽으로 정말 관심이 없었다고 하네요

2014-09-06 2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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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pple

@루비골드린

만악의 근원 나츠, 이름이 '봄'인 전작 주인공씨를 보고 이 녀석을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이 시끼 진짜 고자인거아냐?

2014-09-06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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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골드린

@BlueApple

근데 항상 루시집에 쳐들어가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걸보면 역시 ㄱㅈ맞는것 같습니다ㅋㅋ

2014-09-06 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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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pple

@루비골드린

옆동네 밀집모자 쓰고 매번 '오레와 카이조구오-니 나루!' 라고 외쳐대는 무성애자씨와 최근 들어 고자를 드디어 탈출한 듯한 어딘가의 피카츄 성애자만큼의 고자는 아니여도 나츠 이 자식도 꽤 고자인듯 하네요

2014-09-06 2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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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계대천

결론=나츠 고자

2014-09-06 23: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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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pple

@염계대천

진심 나츠,루피,나루토,이치고,카미조 이 ㅅㄲ들은 병원 데려 가서 발기부전인지 아닌지 검사 해보고 싶네요

2014-09-06 2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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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앙스

@BlueApple

옆구리 아래나 가슴 위로 가늘고 긴 칸자키의 손가락이 천천히 기어다닌다. 얼음 같은 인상과는 반대로 그 체온은 부드럽고 따뜻했다. 카미조의 몸에서 나는, 뭔가 비상사태를 나타내는 땀으로 손가락 끝이 젖어서인지, 마치 작은 혀가 몸 위를 핥고 다니는 것 같은 엄청난 미지의 감각이 덮쳐왔다.
'잠, 깐…! 큰일, 우오오! 이대로 가다간, 이대로 가다간 뭔가 도착적인 취미에 눈뜨고 말 것 같은 여름의 예감!'
"……."
그때, 여기저기 질척거리며 촉진하고 있던 칸자키의 손이 갑자기 딱 멈춘다.
칸자키의 시선은 아래로.
카미조의 토우마의 수영팬티를 말없이 주시하고 있다.
에, 그러니까, 건강한 남자 고등학생인 카미조 토우마는 망측하게도 칸자키 카오리의 사정없는 촉진에 몸 여기저기가 반응해버린 것이고. 그 반응의 중심점은 당연히 수영팬티 속에 있는 것이고.

카미조 발기부전 아니라고 합니다..

2014-09-07 1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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