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11권 말이죠
최애 식봉이가 메인이라 더할나위 없이 좋긴한데...
식봉이 과거 회상도 거의 초초압축
토우마 세계급 어그로 끌어서 얼굴 다 팔렸을텐데 그에대한 언급도 없고
행간으로 미사카나 타캐릭터 얘기도 약간 껴줬어도 좋았을텐데
인덱스 오티누스 몇마디 대화가 끝이고..
뭔가 좀 아쉬움...
왠지 다른 작품 쓰느라 좀 날림으로 쓴거같은 느낌이 강한건 기분탓일까요...
솔직히 9권 10군보다 좀 별로임다
쓰다만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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