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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8권 요약 및 감상(서장~2장)
공기지망생 | L:0/A:0
LV5 | Exp.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664 | 작성일 2017-05-19 20:42:1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콜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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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요약 및 감상

- 서장 연결점  Destiny_Joint.

아레이스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면서 플랜에 대한 해설이 나오는데요. 제일 처음의 대전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서 이것저것 들쑤시면서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그걸 교훈으로 삼아서 다음에 살리면서 대전제를 향해 나아간다고 합니다. 계획이 전부 한번에 망하지 않게 직렬이 아니라 병렬로 분산되게 배치했다네요.

그런 머리 아픈 얘기보다 이사장님. 당신 이렇게 유쾌한 변태였어!?

- 마술연구가 한창 궤도에 오른 도중에 관능소설을 집필. 그것도 남성기 표현 하나에 100개의 비유를 댈 정도로 신나서.
- 같은 마술결사 [황금]의 다툼이 끊이지 않아, 분풀이로 자기가 집필한 극본에 사이 안좋은 녀석들을 등장시켜서 기뻐하는 좋은 취미 소유.
- 파리 경찰에서 남자 조각이 외설적이니 고간을 감추라고 요구하자, 고간을 감추고 있던 나비 장식을 훔쳐서 자기 바지에 매단 채로 사교계 참석.
- 첫째 딸한테 문장으로 적기도 어려울 정도로 긴 이름을 붙이고, 딸이 병사한 날의 일기에는 눈물 자국이.
- 당시의 정부는 물론이고 불멸의 신에게 침을 뱉을 정도의 유아독존. 모든 진리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모든 것을 밝혀낼 권리가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기존의 상식, 윤리, 혹은 신앙에 의해 눈 앞의 정답에 뚜껑을 덮고서 스스로 진정한 자유를 포기하는 대중을 완전히 내려다보는 심성과, 가족들은 무지몽매하다고 비웃는 그들 안에서 바깥으로 나오지 말아줬으면 하는 모순되는 상냥함의 소유자.

법의 서의 서문으로 생각되는 문장도 그대가 원하는 바를 그대의 법(셀레마)으로 삼으라. 모든 남녀는 별일지니. 사랑은 법(셀레마)이다. 그것이 의지의 힘으로 지배되는 한에서. 입니다. 요는 정말 더러운 성깔의 소유자일지언정 인간은 인간이라는 소리. 그렇게 인간 아레이스타 크로울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제1장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일  X.

간신히 귀가한 카미조 일가였습니다만 어째선지 침입자 2명(츠치미카도, 후란)이 카미조 가의 재난대비 비상식량을 먹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비상식량이 아닌 쪽은...

별 것 아닌 것처럼 "아레이스타라는 이름의 통괄이사장의 머리에 납탄 먹여줬으니 도망치는 걸 도와달라"는 츠치미카도. 사람 머리통에 총을 쐈다는 소리를 듣고도 일단 사정을 들어보는 카미조도 대단하네요. 도주에 협력하기로는 했는데 이놈의 시스콘, 정작 마이카한테는 사정 설명을 안 했습니다. 시스콘 스토커의 프로파일링력으로 위치를 추적한 마이카도 얘기를 듣고서는 츠치미카도가 있는 곳이 자기가 있을 곳이라며 아주 간단하게 승낙합니다. 요즘은 SNS 같은 게 발달한 시대라서 친구들과 헤어져도 얼마든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한몫 했지만 브라콘 쪽이 더 큰 이유 같습니다.


한편 결국 자기가 왜 쓰러진 건지 이유는 알아내지 못한 채 퇴원하는 미코토. 마술 쪽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좀 너무 없다고 할까 왜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건데? 막 퇴원한 참이니 그냥 쉬어도 되지만 저도 모르게 평소대로 등교했다가 토키와다이 학생들 중 유이하게 평소대로 등교한 다른 한 명, 쇼쿠호와 만납니다.


아레이스타가 무지하게 신경쓰는 카미조 토우마를 인질 삼아서 학원도시의 외벽을 넘으려하는 츠치미카도 일당이었습니다만 이사장님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마이카의 가슴을 꿰뜷는 저주의 검. 전에 미코토를 공격한 것보다 한층 발전해서 애초에 파괴되는 걸 전제로 한 저주입니다. 이매진 브레이커로 지우는 순간 저주의 잔재가 마이카의 몸을 헤집는 구조라서 카미조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결국 방침을 바꿔 [창문 없는 빌딩]에 침입해서 마이카의 저주를 해소할 방법을 찾기로 하네요.



제2장 도망친 끝은  Escape_to_Central.

이 날 토키와다이에 등교한 학생은 미사카와 쇼쿠호 뿐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전원 결석. 이유는 교사가 파괴된 것에 대한 충격도, 그 이후 몰려온 폭도들에 대한 공포도 아닌, 대열파와 엘레멘트라는 이상사태와 싸울 수 있는 자신들의 힘(초능력)에 대한 꺼릭칙함 때문.

원래부터 왜 능력개발을 하는지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학생도 있었고, 실전을 거치면서 이런 평화로운 일상에 필요없는 힘을 지닌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멘탈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쿠로코의 결석 이유는 그런 학생들에 대한 멘탈 케어.


[창문 없는 빌딩]에 침입해서 마이카를 공격한 저주에 대한 자료를 찾아내기로 하는 카미조 일행이었지만 일은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마술검이 꽂힌 마이카 본인에게는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었지만 검을 매개로 톱니바퀴(남성에 대응)와 수갑(여성에 대응)에서 솟아나는 무지개색의 사슬로 외골격을 만든 짐승이 일행을 습격합니다.

마술사에게 간섭해서 마술을 폭주시키는 능력을 지닌데다 이매진 브레이커로는 간단히 지워져도 동시에 업(카르마)을 이용한 저주를 카미조에게 남깁니다. 이매진 브레이커로 저주를 지워도 이번엔 [저주를 지운 업]이 생겨나서 저주는 계속해서 겹쳐집니다. 마이카에게 걸린 저주를 중심으로 생겨나는데다 일정거리를 벌어서 추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붕괴되서 스톡으로 돌아갑니다. 크레인 차로 깔아뭉갠 정도로는 노 대미지. 결국 무지개식의 짐승에 쫓기면서 [창문 없는 빌딩]으로 몰려가는 카미조 일행.


미사카는 A.A.A.의 일로 토키와다이 학생들과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었습니다. 부작용으로 여겨지는 코피에다 저주인가 하는 의미불명의 공격까지 받은 이상, 포기한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고 게다가 카미조를 위해 뭔가 해주기 위해서라도 A.A.A.를 포기할 수 없는 입장. 예의 햄버거 가게(신약 11권 참조)에서 미코토의 상담을 받아주던 쇼쿠호는 결국 A.A.A.를 해석할 수 밖에 없다는 답을 내놓은 것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왜 상담을 청한 거냐고 빈정대지만 그런 쇼쿠호가 미사카의 얘기를 들어준 이유도 카미조 때문. 사랑이구만...


카미사토가 월드 리젝터로 로켓 부스터 부분을 날려버리면서 생긴 구멍으로 침입하는 카미조 일행. [창문 없는 빌딩]의 내부는 넓이는 납득이 가는데 높이는 끝이 안 보이는 이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티누스의 추론으로는 부스터를 잃었으니까 대신 내부 공간의 높이를 늘여서 목표 지점에 도달하려 했다고. 츠치미카도가 부작용과 폭주를 감수하며 무지개색의 짐승을 묶어논 사이에 위로 올라가는 일행이지만 카미조는 자신에게만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와 함께 아직 에드워드라는 본명으로 불리고 있던 시절의 아레이스타의 과거를 보게 됩니다.
 
선조들이 남긴 [올바름]이라는 룰에 얽매여 생각을 멈춘 이들을 바보 취급하면서 자신이 세상이 잊어버린 진리를 밝혀내겠다는 아레이스타. 현실로 돌아온 카미조를 아레이스타 본인이 습격. 무지개색의 짐승과 츠치미카도의 마술까지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정체불명의 충격에 날려가면서 언제나처럼 자유낙하하는 카미조.
 
 
- 행간 1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마술계의 사정이 설명되는데 종교계가 벌이던 마녀재판이 비인도적이라는 여론에 의해 자취를 감춘 이후 대두한 아직 모럴이고 뭐고 없던 시절의 3류 신문들은 마술사들에 대해 갓난아기를 산제물로 쓴다느니, 난교 파티를 벌이면서 사악한 의식을 치루고 있다느니 좋을대로 지껄였지만 당시의 마술계는 사람은 물론이고 생물을 사용한 의식 자체가 금기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튀는 놈은 있기 마련. 그 [인간]은 아프리카 여행 중 비둘기 3마리의 피로 그린 마법진으로 C로 시작되는 여덞 글자의 이름을 지닌 악마의 소환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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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끼
셀레마x 텔레마o
실존인물 크로울리만 봐도 상당한 양반이니 이사장님도 뭐...
2017-05-19 20:48:32
[추천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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