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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기 때문에 죽지 못한다
신정카미조 | L:40/A:351
591/610
LV30 | Exp.9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426 | 작성일 2014-05-27 0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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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기 때문에 죽지 못한다

카미조 토우마는 불행하기 때문에 오히려 죽지 않는다. 죽지 못하는것 자체가 불행 이기때문 이라는 말은 평소에도 적지 않게 나왔던 이야기 인데 
 
신약 9권중 
 
"자신의 목숨에 결착을 짓도록. 그 이외에 이 세상을 지킬 방법은 없어."
"..................................................................................................................................................................................................................................................................................................................................................................................................."
카미조는.
그 순간, 기묘한 웃음처럼 보이는 이완된 표정을 지었다. 절대로 웃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건, 누가 보기에도 명백했다.
오티누스는 무시했다.
"내가 죽여도 상관 없어. 하지만 너 자신도 알아챘겠지? 넌 예외 요인에서 오는 위기적 상황을, 어떤 원리인지는 몰라도 기묘하게 빠져나가는 성질을 지녔어. 죽어야 할 때에 죽지 못한다 건, 언제나 살아 오며 겪어 왔던 '불행' 중에서도 최대급의 '불행'일지도 모르겠군, 난 널 99%보다 더 정확한 확률로 죽일 수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100%의 확률을 확보하기 위해선, 네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게 더욱 확실하지. 그게 건전한 방법이야, 이 세상에 있어선 말이지."
툭,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신약 9권에서 확인 사살 해줬내요 이쯤되면 토우마가 안죽는건 불행 때문이다 라는건 공식설정 이라고 해도 무방할거 같네요
 
이하 토우마의 목숨의 고비 였을때
 
1권 vs 펜덱스
'우선은 그 환상을 부숴버린다!!'
그리고 카미조는 오른손을 휘둘렀다.
거기에 있는 검은 균열, 그보다 더 뒤에 있는 균열을 만들어내는 마법진.
카미조의 오른손이 그것들을 쉽사리 찢었다.
물에 젖은 종이라도 찢는 것처럼 쉽게.
"─경, 고. 최종…장. 제, 영─…. '목줄', 치명적인, 파괴…, 재생, 불가…, 소."
인덱스의 입에서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빛의 기둥도 사라지고 마법진도 없어지고 온 방을 달리던 균열이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사라져가고,
 
그때 카미조 토우마의 머리 위에 빛의 날개 한 장이 내려앉았다.
 
그날 밤 카미조 토우마는 죽었다.
 
(정신적 죽음)
 
2권 vs 이자드
갑자기 소년이 중얼거린 목소리를 듣고 아우레올루스는 설교를 당하는 어린아이처럼 어깨를 흠칫 떨었다.
소년은 말한다.
"어이 오른팔을 잘라낸 정도로 내 이매진 브레이커를 없엘수 있다고 생각한건 아니겠지?"
 
(드래곤 스라이크 출현으로 구사일생)
 
6권 vs 셰리
 
 
『그럼 토우마는 알아? 영국식으로 십자가에 텔레즈마(천사의 힘)를 담는 우상을 만들기 위해 의식 때 사용하는 술식의 방향과 술사의 위치 관계 같은 거!
실제로 메인 술식의 여파에서 몸을 지키기 위한 방호의 마법진을 두는 장소는 엄밀하게 정해져 있고,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서브적인 방호는 메인 술식에 먹혀서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토우마는 그런 황금비율 알아? 이거 봐, 이런 건 상식이라고!』
'그 마법진만이 의미가 없는 거야.'
그렇다. 벽이나 천장에 그려져 있는 마법진은 이 구내를 무너뜨리고 카미조를 생매장하기 위한 무기일 것이다.
그것은 안다. 하지만 그렇다면 바닥에 마법진을 그릴 필요는 없다. 바닥을 무너뜨린다 해도 카미조는 생매장되지 않으니까.
'그렇다면 그 마법진만은 다른 의미를 갖고 있어!!'
 
(생매장 몇초도 않남은 상황에서 인덱스의 말을 떠올리고 구사일생)
 
10권 vs 오리아나
 
 
ㅡ후키요세는 말했다.
대패성제를 성공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거냐고.
ㅡ히메가미 아이사는 말했다.
코모에 선생님이랑 스테일이 말다툼을 하고 있으니까 말려달라고.
ㅡ스테일 마그누스는 말했다.
기대는 하지 말라고.
ㅡ츠치미카도 모토하루는 말했다.
여기에서 붙잡아서 전부 끝내도록 하자고.
 
그들은 각자가 서로 다른 것을 바랐고,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대패성제에, 학원도시에 온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생각하고 있었다. 규모나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모두가 지금의 이 생활을 지키려고 했을 것이다.
카미조 토우마는 자신의 입으로 말했다.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지는 히메가미 아이사에게, 야간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반드시 병실로 가겠다고. 그것은 이 마술사와의 결말이 전부가 아니고, 그 후에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라는 그 나름대로 각오의 증거다.
이번 일에 관련되어 갖가지 생각을 말한 사람들에 대한 의사다.
 
'그걸ㅡ.'
카미조는 어질어질하게 흔들리는 의식 속에서 어금니를 악문다,
강하게.
 
'ㅡ그걸 이런 데서 망쳐놓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아아아아아아아!!!!!'
그후 주먹이 교차했다.
 
(근성파워)
 
11권  익사직전
 
 
공기 거품이 입에서 새어나와 위로, 위로 흘러간다.
'큰, 일이다... ...이건, 정말로, 죽을지도...'
수면까지의 거리가 멀다.
절벽 아래에서 머리 위의 출구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느껴진다.
'......, 저건.'
카미조의 시야 끝에서 정면에 펼쳐져 있던 어두운 바다의 색깔이 갑자기 갈라졌다.
범고래나 상어라도 다가온 걸까 하고 생각했지만,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멀리서 다가오는 '그것'은 대략 30미터에 가까운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설마ㅡ.'
 
14권 낙사직전
 
불만을 끝까지 말할 수도 없었다.
추욱ㅡ하고 팔다리를 칠칠치 못하게 늘어뜨리면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세로 소년의 몸이 하강한다.
덕붙여 말하자면 그는 바람에 날아간 낙하산이 본래의 강하예정지점을 크게 벗어나는 바람에, 100미터 이상의 폭을 자랑하는 론강 한가운데에 떨어지게 될 것을 아직 모른다.
 
(바다에 빠져서 구사일생)
 
 22권 익사
  그래도, 라고 주먹을 휘두르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카미죠는 생각했다.
  그 무엇도, 이런 비극적인 결말이 아니어도 좋을 터였다.
  그 녀석을 막기 위해서, 싸워도 좋을 터였다.
 
  쿵!!!!!! 하고, 두개의 그림자가 극단거리로 격돌했다.
  동시에, 낙하의 충격을 최대한으로 받은『베들레헴의 별』의 거체가 갈기갈기 찢어지며, 부서져 갔다.
  그리고
 
  같은 해역에 대해서, 생존자의 반응은 없었다.
  십자교 삼대세력의 연합에 의한 수색대가 파견되었지만, 수온 2도의 해수 안에서 생존자가 발견되는 일은 없었다.
  카미죠 토우마.
  그는, 두번째의『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버드웨이네 에게 구조)
 
신약 8권 낙사
 
뿌직거리는 소리가 카미조의 사고를 가로막았다.
그의 몸을 크레인에 묶고 있던 낙하산의 천 부분이 드디어 한계를 맞았다. 마치 어딘가에서 빠져나간 듯 한 바퀴를 빙 돌며 낙하하려 하는 크레인의 잔해에서 카미조의 몸이 튕겨나갔다. 나무 봉의 끄트머리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돌을 고정시킨 뒤 나무봉을 힘껏 휘두른 것과 같았다.
그래도.
카미조의 몸은 건설 도중의 빌딩 최상층에 다다르지 못했다.
최상층 아래에 있던 층의, 아직 창문을 설치하지 않은 곳에 아무 용서 없이 처박혔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격통에 의한 절규는 거대한 크레인의 잔해가 지표에 충돌하는 굉음에 의해 사라졌다. 버틸 수 없는 격통으로 인해 카미조는 무심코 태아처럼 몸을 웅크렸다. 그대로 바닥을 뒹굴며 계속해서 비명을 내질렀다. 단순히 아픔에서 신경을 돌리기 위해서만이 아니었다.
그도 모른 채 하고 있던 거지만, 해머 던지기 같은 일부 육상 경기에선 머릿속 제한장치를 제거, 뇌내물질을 의도적으로 분비시키기 위해 고함을 내지르는 방법론이 정착되어 있다.
"으, 으윽.."
내장도 뭣도 없는, 그저 콘크리트와 철골제 기둥만이 나란히 드러나 있는 곳에서 카미조는 가까스로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켰다.
빌딩 바로 밖을, 방금 그 괴물이 엄청난 속도로 지나쳐 날아갔다. 카미조는 서둘러 두꺼운 기둥 뒤로 몸을 숨겼다.
 
(9사일생)
 
신약 3권 vs샤로나
 
 
살로냐 쪽도 씨익, 하고 웃음을 지었다. 그녀가 보고 있는 곳은 미코토의 다리가 감겨 있는 굵은 실린더 쪽이었다.
'(.....화물칸 문을 닫아서 미사카를 껴 버리게 할 생각인가..!'
적의 노림수를 예측한 카미죠는, 무심코 소리를 내질렀다.
'살로냐는 상관하지 마! 어쨌든 주변에 있는 컨테이너를 마구잡이로 날려 버려!!'
'읏..!?'
깜짝 놀란 마술사가 카미죠와 미코토, 어느 쪽에 총구를 향할 지 망설인 그 직후였다. 미코토의 앞머리에서 몇 개의 번개로 된 창이 쏘아져 나갔다. 엄청난 폭음과 섬광이 작렬한다. 경량화를 위해 쓰인 비금속류 나사가 녹아, 간이조립식의 컨테이너 박스가 분해되어갔다. 직접적인 파괴 이외에도, 그 '전류'는 정밀기기의 내부에도 충격을 주었다. 
'기폭제'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만큼의 고압전류를 받고도 이상이 없진 않을 것이다.
'뭐..야..!?'
튕겨나가고, 오그라들고, 검게 타고 무너진 정육면체 컨테이너 박스 잔해더미를 보고, 살로냐 A 이리비카가 신음소리를 냈다.
 
왠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이때 화물칸 에서 씨울떄 아주 날리였지요
 
신약 5권 총크리
 
 
몇 발의 총성이 작렬하고, 카미조 토우마의 체내에 격통이 폭발적으로 퍼져나갔다.
불타고 있는 덩어리가 몸 안에서 터진 듯한 격통이었다.
카미조의 오른손에서 힘이 빠져, 전동 드릴이 땅으로 떨어져갔다. 그는 자기 팔에서 힘이 사라진 이유를 알지도 못한 채, 그 허탈감이 전신 구석구석에 퍼져 가는 것을 자각했다.
시선을 아래로.. 자기 몸쪽으로 향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그렇게 하려 생각한 직후, 무너지듯이 카미조의 몸이 아스팔트 위로 쓰러졌다.
뚝.. 뚝..
자신의 의식이 연속성을 잃어, 틈틈이 끊어지려 하는 것이 느껴졌다.
어딘가 먼 곳에서 어른들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안티스킬>토우마>액샐
 
신약 6권 총피하기
 
 
이번에야말로.
대화를 끝내려고 하기보단, 새로이 꽃피려는 위협을 끝내려는듯이, 버드웨이는 방아쇠를 당겼다.
그 직전이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버드웨이의 오른손이 어떠한 강한 힘에 의해 당겨졌다. 말쑥한 권총의 총구가 크게 돌아갔고, 작열음과 함께 조준한 곳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납탄이 날아갔다.
"뭣...??"
"내가 말했을 텐데. 버드웨이."
카각,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길고 긴 대화 속에서, 조금씩 뇌진탕 상태에서 돌아온 카미조가, 다시 한번 일어나기 위해 아스팔트에 손을 짚고, 손톱으로 아스팔트 노면을 긁는 소리였다.
"난 여러 녀석과 직접 싸워 왔어. 혼자서 뭐든지 다 해낸 건 아니었지. 진정한 의미로 혼자 싸운 건 손꼽을 정도밖엔 없어. 이런 내 무모한 도전에도 어울려 준 사람이 있다고. 나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말로 사람 좋은 녀석이 말야."
머리 위를 올려다보고, 그제서야 레이비니아 버드웨이는 이변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다층 육교의 최상부.
간선도로 끝에서, 이 쪽을 내려다보는 소녀가 있었다.
"학원도시의 제 3위.. 자력 같은 걸로 내 총을 조종한 거냐!!"
버드웨이는 그리 외친 뒤, 뒤로 크게 물러났다.
 
는 미사카가 도와줌
 
 
등등 그외에도  토우마는 한번 싸울때 마다 목숨이 오락가락 하니 거의 모든 전투에서 구사일생 ㄷ
 괜히 토우마가 역전의 전사 라고 묘사 되는게 아닌 ㄷ
 
단 신약 9권
 
"그걸론 50점이군."
"그럴지도 모르지. 시작 지점은 이 밤의 교정이 아니고, 그 아무것도 없는 새카만 세계에서 눈을 뜬, 그 곳부터야."
100번이건, 1000번이건, 10000번이건.
오티누스는 그저, 이런 짓을 반복하고 있기만 하면 된다. 그 때마다 카미조 토우마는 조금씩 엇나간 행동을 취하고, 전과는 다른 선택을 계속해서 선택하고, 그게 어딘가에서 가로막혀 버린다면, 그는 꺾일 것이다. 직접 전투라도, 이 전에 있던 '무수한 세계'라도. 딱 한 번, 딱 한 곳에서 소년이 막다른 길에 몰려 무너져버린다면, 그걸로 오티누스의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하지만, 나도 조금씩 알게 되었어."
"인간 주제에 신에 대해 왈가왈부할 셈인가?"
"넌, 무슨 일이 있어도 날 죽일 수 없어."
뿌드드득...
만력 같은 힘으로 목이 졸리면서도, 카미조는 그리 단언했다.
"죽일 수 없는, 건 아니지. 죽이려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을 거야. 그런데, 넌 그렇게 하지 않았어. 지금부터 죽일 것이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야. ……거기엔 분명히, 무언가가 있을 거야. 죽여서 끝내 버리면 될 것을, 일부러 그러지 않는 이유가 말야. 아니, 이유라기보다는."
 
"..........."
"아마도, 보너스 포인트 같은.."
그 이상은 없었다.
뿌득! 하는 목 언저리의 이음과 함께, 카미조 토우마의 의식은 다시금 노이즈 속으로 묻혀 갔다.
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수억번의 죽음을 회피 못한건 오티누스가 말한대로 오티누스는 토우마를 죽이는데 99% 확률보다 더 정확하게 죽일수 있다고 언급하네요 ㅇㅇ
 랄까 오티누스의 무한루프 또한 죽지 못하는 거잖아
 
신약 10권 에선 구사일생의 정점을 찍을듯
 
토우마가 전조의 감지를 취득 할수 있던건, 수많은 싸움속에서 언제나 죽을 고비를 넘기며 싸워왔기 떄문에 가능했던 건대
거기에 토우마의 불행도 한목한거 아닐까 하네요
 
항상 싸움에 휘말리는것 또한 불행이고 
그 싸움 속에서 극악의 확률로 살아남는것 또한 불행
 
토우마의 환경은 전조의 감지 얻지에 좋은 환경 인거 같내요 -p- 
 
전조의 감지와 마찬 가지로 토우마가 불행 때문에 안죽는다는 설정은 토우마 주인공 보정의 좋은 핑계거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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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3]
l글로리아l
신약 5권 총 맞고 죽을 뻔 했다는 것도 추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27 01:00:17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이거 깜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27 00:23:53
추천0
[L:39/A:279]
히유
불행버프 대단하네요ㅋㅋㅋ
2014-05-27 00:24:13
추천0
스왓
대단한 놈일세. ㅎㄷ
2014-05-27 00:25:57
추천0
카즈
아마 자살해도 살 듯
2014-05-27 00:29:45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실제로 신약 9권중 자살하다 총의가 구제ㅋㅋ
2014-05-27 00:36:21
추천0
카즈
아마 떨어졌어도 불행해~하면서 일어나서 카미조 레퀴엠 시작했을 듯.사실 10031번 살아난것도 오티짱이 살려준게 아니고 스스로 살아난 거랍니다
2014-05-27 00:53:16
추천0
카미조코어
죽음에전조없나?
2014-05-27 00:31:35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전조 라는건 공격에나 해당 되는거죠 전조의 감지는 직사의 마안 양 죽음까지 파악할순 없습니다ㅋㅋ
2014-05-27 00:35:08
추천0
카미조코어
있엉음 재미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27 00:36:3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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