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사토편이 유독 문제였던 이유가
물론 금서목록이 평소부터 신캐 소모 하면서 진행하던 소설은 맞는데
카미사토는 안그래도 납득 안되는 마신편에 갑툭튀 해서 말도 안되는 능력 들고와서 마신 전원 킬
그렇게 나온놈이 하렘이니 뭐니 정도 안가고 이해도 안가는 이상한놈+하렘들이 토우마랑 분량 반은 나눠먹음
그렇다고 마신들 또 안나오는 것도 아님 신천치 에서 놀면서 강자 포스랍시고 거들먹 거려서 짜증유발
폼 떨어졌다는 신약 초반도 일단 3주인공이 주가 되서 활약 했고
그나마 그 찜찜했던 내용들이 신약 9권을 위한 복선으로 이어져서 빛을 봤는데
신약 초반은 캐릭터들 인질 이라도 잡혀 있었지 카미사토편은 뭐
차라리 카미사토를 토우마 한테 태어난 토우마 얼터 라던가 평밤한 고등학생 ㅇㅈㄹ 하지말고 좀 납득 갈만한 캐릭터로 만들고
플랑은 그렇다 치고 쓸때없이 노잼에 분량 차지하는 하렘은 당연히 없었어야 됬는데
미키는 도대체 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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