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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릴레이 댓글 소설4
신정카미조 | L:40/A:351
266/590
LV29 | Exp.4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557 | 작성일 2014-05-16 2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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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릴레이 댓글 소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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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6/A:194]
Sieg
쿠모카와 3학년이었던가?
2014-05-16 21:34:08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히바리 같이 학교를 안나간 모양
2014-05-16 21:35:41
추천0
[L:13/A:69]
멘붕러즈
먼치킨이여도 카미조씨는 카미조씨.
여전히 불행하군...
결론은 후코다!
랄까 액셀이랑 같은 학기였나...
딱히 상관은 없지만.
예측연산능력이면 몇학기든 뛰어넘어도 문제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16 21:46:48
추천0
[L:16/A:113]
빠따빠따
아 이번엔 나도 쓸라 카는데 누가 스타트좀 해주셈
2014-05-16 21:57:01
추천0
[L:6/A:556]
그래그런가
하얀머리 붉은눈 짐승에 가까운 인상을 한 소년은 학교에 어린 여자아이를 데리고 왔다.
어린 여자아이는 빙그르르 돌면서 흰머리의 소년보다 먼저 교실에 들어와 가슴을 펴고 말했다.

"미사카는 일방통행이 잘 학교에 다닐지 걱정이되서 따라왔어,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어린애같은 일방통행을 걱정해본다."

그 말을한 직후 흰머리의 소년이 가볍게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를 때린후 칠판에 무언가를 쓰기 시작한다.
일방통행.
제대로 된 이름은 없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름을 무표정으로 써 내려간 후,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억지로 인사시키고는 자신도 같이 인사한다.

"액셀러레이터다.잘부탁해."
"미사카는 학교에 다니지 않지만 일방통행을 지켜줘야 하기 때문에
항상 따라올거니 잘부탁해 라고,미사카는 미사카는 어린애같은 일방통행을 위해 봉사해보기도 하고."

대강 그런 자기소개가 있은 후 여러곳에서 웅성되는 소리가 들렸다.

"2학년 첫날에 전학생이라니.."
"왜 이런시기에 온걸까나?"
"액셀러레이터라면 그,1위?!!!"
"말도안돼..그도 그럴게 그 사람 범죄자같은 사람이라고?"
"에이 거짓말이겠지.."
"그런데 저 꼬마애는 뭐야?"
"귀엽다~!"

액셀러레이터는 시끄럽게 떠드는 학생들을 보며 가볍게 혀를 차고는
키 130의 선생님을 쳐다보며 말한다.

"어이,난 어디에 앉으면 되지?"
"일방쨩은 저기 비어있는 자리에 앉으면 된답니다!"

키 130의 선생이 그렇게 말하며 가리킨 자리의 옆은 카미죠 토우마와 츠치미카도 모토하루가 있었다.

"여-오랜많이잖아.그날이후론 잘 지내?"
"이야-.설마 액셀러레이터가 우리 학교로 전학오게 될줄이야..
상상도 못했다냥-."

그런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창밖을 쳐다보려다 옆에 라스트 오더가 없다는것을
깨달은 액셀러레이터는 라스트 오더를 찾고 있었다.
멀리 찾을것도 없이 라스트오더는 아직 교문 앞에 있었다.
그것도 키 130의 선생과 대치하고 있었다.

"서..설마..여기서 또 만나게 될줄은..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자신의 포지션을 위협하는 합법 선생을 경계해보기도하고."
"저기..무슨 일 인가요?미사카쨩?"
"큿..갑자기 쨩이라니...그런것 까지 치밀하다니..라고 미사카느..."

라스트 오더가 말을 하려고 한 순간 갑작스럽게 문이 열리더니 라스트오더가 그대로 성장해
버린듯하지만 눈매가 아주 무서운 고등학생정도의 여성이 들어왔다.

"안녕?미사카도 1위가 걱정이 되서 말이야~"

라스트 오더는 미사카 워스트를 노려보더니 화를내면서

"지금은 동생이 낄자리가아니야!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다른 포지션에 방해되는 동생에게 소리쳐본다."
"음~?언니는 이 미사카가 놀러와졌는데 보고싶지 않은걸까~?"
"으으으...일방통행!선택해!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우유부단한 벽창호인 일방통행을 다그쳐본다."

선택이란 말에 움찔한 카미조 토우마.
자신 또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한 것인지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푹 숙였다.
2014-05-16 23:31:04
추천0
스이카
오 ㅋㅋ 내가 원하던 평범한 전개 ㅋㅋㅋ
2014-05-16 23:46:33
추천0
[L:6/A:556]
그래그런가
하지만 곧 Ang의 길에 빠지겠죠..
2014-05-16 23:59:19
추천0
스이카
ㅠㅠ
2014-05-17 00:11:51
추천0
스이카
근데 라오는 엑셀러레이터라고부르지 일방통행라고 부르지 않지 않나요?
2014-05-17 00:13:02
추천0
[L:16/A:194]
Sieg
일방통행이라 쓰고 액셀러레이터라 읽습니다.
2014-05-17 00:13:22
추천0
[L:6/A:556]
그래그런가
그랬나요?동인지에서 일방통행이라고 부르던게 생각이나서...
2014-05-17 00:15:32
추천0
[L:54/A:456]
히나리아
학원도시 제 1위인 소년은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라스트 오더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학교에 가면 집에는 이 둘밖에 남아 있지 않기때문에 불안해서 학교로 데리고 온 것이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수업에 엄청난 지장이 생길것이었다. 그렇다고 요미카와에게 맡기는 것은 그녀의 수업을 방해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이는 액셀러레이터였지만, 130의 미니교사는 그런 그의 걱정을 순식간에 불식시켜주었다.

"그럼 선생님은 이 두 아이를 양호실에 맡겨두고 오겠어요."
"타인을 멋대로 어린아이 취습하지 말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항의 해보기도 하고!!"
"내가 아이로 보일 모습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그렇게 코모에 선생과 함께 교실에서 사라지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액셀러레이터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확실히.. 양호실이라면 안심이 되는데다, 수업에 방해가 될 일은 없겠군."
"액셀러레이터는 너무 걱정이 많다냥. 애 아빠도 아니고 말이다냥."
"그럼 라스트오더가 결혼 하는 사람은 액셀러레이터를 장.. 불행해!!!"

카미조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초커의 스위치에 손을 댄 액셀러레이터는 곧바로 자신의 책상을 카미조에게 날려버렸다. 물론 마신의 힘을 가진 토우마에게 그런 것 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토우마에게 날라오고 있을 책상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전학 첫날부터 문제 일으키지마.."

그런 목소리가 그들 뒤편에서 들려왔다. 카미조와 액셀러레이터가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는 양갈래 갈색머리에 가슴쪽에 붕대를 감고 있는 여학생이 있었다.
2014-05-17 01:25:34
추천0
[L:58/A:89]
사토사토미
그 여학생은 남장여자 하려고 이 학교에 몰래 전학오게 되었다.
그런데 토우마가 전 플래그 마스터 답게 그녀에게 말을 거는데
그녀를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낯이 익기 때문이다.
그녀는 바로
2014-05-17 02:57:03
추천0
[L:8/A:104]
ANG쿠ANG
혀에 달린 십자가와 얼굴에 달린 모든 피어싱을 제거한 전방의 벤토엿다
2014-05-17 04:56:19
추천0
[L:16/A:113]
빠따빠따
앜 역시 약약약약
2014-05-17 08:30:51
추천0
[L:8/A:104]
ANG쿠ANG
더이상 쓰면 야해짐 쓰면서도 벤토엿다 하고 그리고 입막음을 위해 서로 입술을 겹치.. 이런식으로 써버릴려고함,,
2014-05-17 12:11:45
추천0
[L:16/A:194]
Sieg
저거 무스지메같은데?!!
2014-05-17 12:34:29
추천0
[L:8/A:104]
ANG쿠ANG
선빵치는겁니다 하하
2014-05-17 14:03:23
추천0
[L:6/A:556]
그래그런가
혐오감을 주기 위해 했던 이상한 피어스들을 모두 빼고 어쩐지
어떤 도시의 레벨4인 무브포인트를 따라한듯한 옷차림과 머리스타일,
그때의 그 혐오스러운 여성이라기에는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이 자신을 전방의 벤토라고 소개한다.

"나는 과학이 정말 싫다.하지만,카미조 토우마!니 녀석의 죽빵은 최고였다.
그 남자 여자 구분없이 얼굴을 때려대는 니 녀석의 죽빵을 맞고난 후 부터 내머릿속에는 니 녀석만 생각난다.
좋아한다!!!!!!!!!!!!!!!!!!!!!!!!"

느닷없는 고백.
그런대사를 할거면 적어도 이상한 옷은 입고오지 말라고!라고 태클을 걸고싶었지만...
자신의 앞자리의 소녀가 갑자기 일어나서 하지않았다.
그 소녀는 항상 어깨가 아프다고하는 소녀,
아마 가슴이 너무커서 어깨가 아플거라고 생각되는 후키요세 세이리다.

"그..그런....카..카미조 토우마는 내것이야!!!!
카..카미조 토우마!!!조..좋아해!!!!!!!!"

모두의 입에서 놀라는 소리가 난다.
가장 놀란건 역시 카미조 토우마 본인이였다.
소란스러운 이 상황을 정리시키기 위해 키130 선생이 일어났다.

"여러분-학기초부터 그러면 안되요.
그리고 카미죠짱은 청소가 끝난뒤 또 보충이에요!"
"에에에?저기 츠쿠요미 선생님..저는 가만히 있었는.."

쾅-하고 문이 열리며 카미조 토우마의 말을 끊는다.
거기서 들어온건 한쪽눈에 안대를 하고있고 노출이 심한옷을 입은 15cm의 소녀였다.

"이해자!이해자는 내것이야.이미 신혼여행 까지 마치고 돌아왔는걸?"

또 한번 반에서 커다란 소란이 들린다.

"에-?느닷없이 2명의 여자가 고백하더니 이번엔 신혼여행?"
"그보다 저 키는 대체 뭐야...요정인가..?"
"로리콘은 이해하지만..저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작지않아?"

대강 이런소리가 들려와 어떡하지?란 생각을 갖고 히메가미 아이사에게
도움을 청하려한 카미조 토우마였지만 어쩐지 자신을 닮은 인형을 푹푹찌르고 있는것을 보고
등골이 오싹해졌다.

"히메가미는 안되겠어..다른 도움을 청할사람은?"

하며 옆자리를 봤지만 액셀러레이터는 초커를 키고 소리를 반사시키고 있었다.
그후 앞자리를 봤지만 잡아먹을듯이 쳐다보는 후키요세 세이리 때문에 눈을 옆으로 돌린다.
그곳에는 츠치미카도가 있었다.

"츠..츠치미카도?도..도와주지 않을래..?"
"싫다냥-난 지금 카미양의 카미양병이 얼마나 엄청난지 새삼 놀라는 참이라 바쁘다냥-"

학교로 진행되면 이러한 하렘 루트로밖에 진행되지 않는다는것을 안 카미양은
키 130의 선생에게 조퇴를 부탁한후 밖에 나와서 마주친것은..
학원도시의 레벨5중 제 3위 미사카 미코토였다.
2014-05-17 16:06:09
추천0
스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토가 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5-18 00:46:21
추천0
스이카
"뭐야 이상황!! 누가 짜기라도 한거냐!!"
"하? 뭔소리야?"

다행히 미사카는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듯 했다.

"어째서 너가 여기에 있는거야?"
"내가 여기에 있는게 그렇게 이상한 거야? 그냥 오늘 수업이 오전수업 밖게 없어서 적당히 돌아다니고 있던건데?"
"개학식날도 오전은 수업이라니 역시 아가씨 학교!!"

카미조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에 츳코미(태클)을 걸었다.

"미안 미사카! 지금 서두르고 있으니까 나중에 문자 할게!"
"잠깐!"

미사카가 뭐라 말하고 있지만 카미조는 신경쓰지 않고 달렸다. 이상태로 가다가는 불행해!! 라는 단어로는 끝나지 않을테니까 카미조는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이상황에서 조용히 있을수 있는곳…

"오케이 달로 이동하자!!"

카미조는 『마신의 영역에 가까운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을 제외한 위치를 변경해서 자신의 위치가 달로 가있게 만들었다.

"아니 생각이 짧았어… 여기 공기가없잖아…"

카미조는 다시 『마신의 영역에 가까운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을 제외한 위치를 변경해서 자신의 위치를 변경했다.

"좋았어! 여기라면 아무도 없겠지!"

카미조가 이번에 이동한 곳은 『배의 무덤』으로 예전 그렘린이 본거지로 사용했던 곳이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이미 선객이 있었다.

"여 카미조 토우마."
"어째서 너가 여기 있는거야!!"
"내가 있는게 그렇게 이상한가? 여긴 그렘린의 본거지라고."
"지금은 그렘린이 여기 있어야 할 이유가 없잖아!!"
"그건 오티누스한테 따지라고, 나도 좋아서 여기 있는게 아닌데?"
"아 정말이지! 사람이 없을만한 곳으로 왔더니 사람이 있는거냐!"
2014-05-18 15:55:38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선객의 정체는 토르였다.

"이 릴소는 망한거 같아"
"뭐가 문제 였던걸까...."

"왠지는 모르겠지만 진 그렘린과 싸워야 하는 기분이야"

그렇다 카미조 토우마는 쓸어트려야 하는것이다 바로 진 그렘린 들을

"그래 내가 바로 승정이다!'
"주거라!"

토우마의 팔이 승정을 꾀뚤었다.

"크크크 승정은 우리중에 가장 약한 녀석 이였지"

그때 좀비소녀,냥냥 등등에게 토르가 꼳혔다.
"받아라! 토르어택!'
"의미불명"

"헉헉 드디어 쓸어트린건가?"

그때 아레이스타가 나타났다

"역시 니가 최종보스인가"
"그렇다"
"그크 하나 말해주자면 인덱스는 굶겨서 근처 교회에 버려두고 왔다 그리고 플랜은 사실 없었다 크크 다 구라였지"
"왠지 나에게는 읽어버린 기억이 있는거 같지만 아무레도 좋아"
"그러냐"

"자 간다! "
"와라"
토우마와 아레이스타가 격돌했다.

지금까지 릴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6-07 04:07:47
추천0
스이카
뭐지 이 약빤 소설은 ㅋㅋㅋㅋ
2014-06-07 10:11:23
추천0
[L:16/A:113]
빠따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07 12:43:07
추천0
[L:3/A:281]
ACW11
응?이렇게 끝??
2014-06-07 15:27:42
추천0
[L:40/A:351]
신정카미조
더 이어주셔도 괜찮습니다
2014-06-07 15:30:08
추천0
[L:3/A:281]
ACW11
넵!그러면 이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릴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때?토우마?나의 작필이!"
인덱스는 자신이 쓴 소설을 토우마와 프로일라인,오티누스에게 보여주며 말하였다.
"뭐야...이게. 초반부는 괜찮더니 갑자기 급전개잖아.."
"확실히...이상하다."
토우마와 오티누스,프로일라인은 인덱스의 소설을 보고 각자 혹평을 날렸다.
"뭐야!뭐야! 너희들은 소설도 안쓰면서 이렇게 평하기야! 토우마 바보! 오티누스,프로일라인 바보! 스핑크스도!"

인덱스는 눈물을 흘리며 토우마의 기숙사를 박차고 나왔다. 토우마와 오티누스,프로일라인은 이 돌발상황에 어쩔줄모른다는 표정을 짓고, 가만히 있다가 욕먹은 스핑크스는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그렇게 밖으로 나온 인덱스였지만, 정작 그녀는 밖에서 할수 있는게 없었다.
"후으음...뭘 해야지? "
그때 인덱스의 눈에는 길을 걷고 있었던 하마즈라와 무기노 시즈리가 보였다. 인덱스는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하였다.
2014-06-07 16:15:54
추천0
[L:33/A:562]
유단잔가
2014-06-07 23:24:52
추천0
퓨츙퓨츙
끝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6-08 13:45:17
추천0
카미조코어
라고이야기가전개되었다.하지만인덱스는
그것에만족되지않았는지좀더하드코어하게이야기를전개했다.
카미조는그런인덱스를보고경악하며말했다.
''저기인덱스씨왠지이야기가미쳐가는것같은데요,그리고왜거기서도내가밥을차려주고있는건데!그건소설이나니라일기장이냐!''
그리고인덱스는이빨을드러내며말했다.
''다시말해봐토우마''
''인...인덱스씨ㅈ잠깐만요제가뭘잘못한건가요나는그저이야기애서도그럴길래불평좀했을뿐이라고요!!''
그리고누가들으면끔찍한효과음이났다.
2014-06-15 11:46:12
추천0
카미조코어
그리고잠시 피에분수가된카미조는생각했다.
''이정도면불행을초월한무언가이꺼야''
2014-06-15 11:53:4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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