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누스는 말로 해결될 녀석이었단 의미란게..
결국 자신은 토우마에게 구해졌다고 오티누스가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카미조가 말하는 말로 해결 되지 않는 녀석이란건
억만겁의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재회 해도
대화 해보면 여전히 변화가 없고. 자신과
영원한 평행선을 긋는 그런 정도의 존재를.
말로 해결 안 될 녀석이라고 생각 하는거 아닐까요?
그럴린 없겠..죠..
오티누스는 말로 해결될 녀석이었단 의미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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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누스는 말로 해결될 녀석이었단 의미란게..결국 자신은 토우마에게 구해졌다고 오티누스가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카미조가 말하는 말로 해결 되지 않는 녀석이란건
억만겁의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재회 해도
대화 해보면 여전히 변화가 없고. 자신과
영원한 평행선을 긋는 그런 정도의 존재를.
말로 해결 안 될 녀석이라고 생각 하는거 아닐까요?
그럴린 없겠..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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