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 2기 보다가 느낀건대 톰마는 존재가 플래그 인것 같아요.
그 뭐시냐.. 라오랑 공기랑 위치가 바뀐거 있잖아요. 액셀이랑 공기랑있고 톰마랑 라오랑 있는 거요. 이거 보다가 느낀 건대 액셀옆에 공기가 붙어서 쫑알대니깐 짜증난다고 해야하나.. 뭔가 답답한 느낌이 계속 있더라구요.
근대 라오가 톰마옆에서 쫑알 되도 굉장히 어울린다는게 fail
톰마 플레그가 억지다 라고 누군가 그런것 같은데.. 금서 어떤 여캐 옆에도 붙여놔도 왠지 어울리것 같아요. 칭얼거려도 받아주고 억지부려도 받아주고.. 저도 그런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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