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사토가 일반인이란거에 대해 조금 많이 회의적인 입장인데
마신이 세계를 박살내고 파괴하고 부수고 조지는 과정은 ( 다같은말이네?)
엄연히 위상을 세계에 박아넣어서 그것을 이용해 과정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석궁이라던가, 궁니르라던가 존재만으로 박살내거나 이런 것도 물론 있지만 지금 논할 것은 위상이니 일단 얘내는 거르고)
그리고 이에 대한 속도는 신약 12권에서 손가락을 튕기는 것보다 빠르다고 언급되죠,
마신은 눈깜빡하는동안 수억~수의 개념을 초월한 숫자로 공격을 난사하는게 가능한 속도영역을 보여주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위상 자체를 일반인은 절대로 인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카미사토는 네프티스가 위상을 만들고 박아넣으려는 그 순간에 위상을 정확하게 파괴했습니다
이는 카미사토가 위상을 인지 할 수 있다, 적어도 전조의 감지 이상의 같은 카미조와 동일한 영역의 예측기술이 존재한다.
(카미조의 전조의감지는 수천억의 루프를 거칠동안 최종전 이전까지 마신의 공격을 단 한번도 인지할 수 없었음)
두가지로 생각 할 수 있죠
어딜봐서 일반인?
적어도 단순히 우연으로 한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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