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따위는 존재하지도않고 성경이나 종교서같은건 그냥 어쩌다가 잘됬다... 라고 생각하는 케이슨데요...
가끔 그런거 있잖아요
포스트잇같은경우에는 본드인가 테이프로 개발하던게
망해서 포스트잇으로 얼떨결에 성공한 그런케이스...
그리고 그런거있잖아요?
내가 힘든데 옆에 누가있다던가,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믿는것 만으로도 버티고 이겨나가는거 'ㅁ'
종교도 그런관점이 크죠
예전에 힘들때에는 믿는다는 느낌으로 극복하던때라서...
무쟈게 힘든데 성경보고 오 신이있구나
라고생각을 하게 되는거고 (솔찍히 재미도 있지요)
웃기는 생각이지만 일본의 오타쿠문화처럼 퍼진게 성경이 아닐까라는 1인...
<사실 근무하는데 개독교들이 찾아와서 짜증나있는 나기입니다, 그냥 일하는데 짜증나서 쓰는글이에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