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마그나의 영창을 외치는것만으로도
|
클사카도 일단 초능력자라 마술쓰면 몸이 성치못함 | 2012-04-26 23:59:12 |
|
속수//학원애들도 초능력자엿다죠 딱히 마술을걔네가 사용한건아님 | 2012-04-27 00:00:28 |
몸은 망가집니다용..~
알스마그나의 영창은 너무길어서 사람이 혼자서 외치는건 태어날때부터외쳐도 절때 다 못외운다카는데
병렬형식으로 늘어새운뒤 여러명의 술사에게 영창을 외치게 하는거입니다만.
여기서 영창에 아무런 마력도 담겨있지않으면 그저 중2들의 개헛소리로 흩어질뿐입니다.
알스마그나가 성립한다는건 영창을 외치는 초능력자(미사와학원 학생들)의 몸에서 마력을 생성해냈다는 뜻이죠.
마력을 생성해낸다면 22권에서 액셀이 보여준대로 몸이 피ㅋ퍽ㅋ 하게될테지요.
그리고 구약2권에서의 잠깐 등장한 미사와학원의 여학생을 보이며 카마치씨는 "매일마다 알스마그나의 영창을 외우고, 몸이 폭팔하고, 그걸 다시 알스마그나로 복구하는 현상을 반복하고있다" 라고 서술하셨지요 ㅇㅇ..
결론 : 한마디로 클사카도 초능력자라 알스마그나 외치면 몸이 성치못함.